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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 달림신이 강림하여 어플로 검색하던중 석남동에 한 처자가 걸렸습니다.
사이지를 물어보니 아담통통하다고하면서, 저에게 많이 따지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걍 평범하면 별 문제 없닫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많이 따지냐는 처자는 무조건 넘어가야하는데 제 실수였네요..ㅠㅠ]
이 처자 1-10을 부르고, 지금 텔이라고 하더라구요.
석남동 카카오모텔 306호...
그래서 이미 딴넘이랑 한판하고 두판째하려는거 아니냐니까.. 부인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딴넘이 싼구멍에 또하는건 싫다고했더니, 입사를 했다면서 저를 설득하더군요.
저는 1-5를 외치며 넘어가려했더니, 이처자가 콜을 외치더라구요..
라인으로 사진까지 확인했더니, 사진상으로는 평범했습니다.
머 텔비도 안들고, 1-5면 나름 저렴하다고 판단하여 달려갔습니다.
텔에 도착하여 벨을 눌렀더니,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 가운만걸친 흑돼지 한마리가
싱글벙글웃으며 저를 반겨줍시다. ㅠㅠ
아..이런.. 저는 사진과 너무다르고, 통통이 아니고 뚱뚱이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더니,
이 처자가 씁씁한 표정으로 싫으면 머 걍 여기서 관두셔도 돼요 그러더군요..
저는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바로 한걸음에 달려나왔습니다.
진짜 1분같이 있었나보네요..
아담통통은 무슨 어두운 피부색에 돼지였다는...ㅠㅠ
물론 이처자에게 좀 미안하긴 했네요...
저는 저보다 앞타임에 1-10만원 주고 그 흑돼지를 잡수셨다는 그분이 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식욕이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저는 꽁으로도 못먹겠던데.. .ㅠㅠ
이상입니다.
삼십육계 그래서 돼지가 대실시간 동안
조건남 구한거고 님이 레이다망에포착
된거 같네요
이성을 잃지 않으셨군요 확실한 절단은 사랑입니다!!!
항당 통통은 약 뚱 이런건 걸르고 시작해야죠~~ ㅋㅋㅋ
카카오면 근처인데 300 미터 돼려나 암튼 근처에 이런 생물이 있는건 미리 파악해 두는게 좋죠 ^^
ㅋㅋㅋ 흑돼지를 드신분 누굴까
이건 그냥 달려도 찜찜하고, 안 달려도 찜찜하네요.
그러나, 제 기준으로 뚱은 저랑 맞지 않아서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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