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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방(망고)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후기

    제휴 업소명
    홍대 레몬플러스
    지역
    서울

    요새 나오는지 잘 모르겠는데 더워지기 시작할때 망고를 봤습니다.

     

    이동네 과일들은 급출로 나오잖아요.

    이날도 급출로 나온거 보고 전화했더니 첫탐이랑 애매한 시간에 된대서 첫탐은 별로 안내키지만 갔습니다.

     

    이 친구 급하게 나왔는지 옷에 땀자국이 흥건하더라구요. 갑자기 시간맞춰나오느라 택시타고 뛰어왔다고 하는 얘기로 10분 넘게 같은얘기를 하며 너무 땀나서 당황스럽다고 합니다.

    나중에 브라를 만져보니 땀이 브라를 흡수했더라구요. 근데 탈의를 잘 안하려는데.. 저도 땀보고 흠칫 놀라서 손을 떼고 좀 있었더니 덥다며 지가 벗네요.

    패드가 굳이 필요한 사이즈는 아닌데 하필 패드있는 브라라서 축축한 스펀지 같았습니다.

     

    근데 빨래를 잘못했는지 땀냄새인지 좀 꾸리한 냄새가 나서 손이 안나가더라구요.

    불 줄이면서 눕자고 해서 엉덩이를 만져보니 역시 땀에 젖어서 ㅎㅎ

    땀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엉덩이 촉촉하다고 돌려말했더니 아직까지 땀이 계속난다고.. 땀 식힌다고 담배 2개 연달아피고 음료수 먹고 한대 더 땡긴다고..

     

    얘기만 하러 간거는 아닌데 윗동네는 좀 그시기해서 벅지랑 엉덩이르 쓰다듬으며 가볍게 올라가다가 상체와는 다른 스멜이 엉덩이 쪽에서 올라옵니다. 혹시나 아까 닿은 손 냄새를 맡으니 같은 냄새가..

     

    처음엔 망고가 담배를 폈고, 나중엔 제가 피우고 아주 너구리 굴을 만들고 나왔네요.

     

    열대과일이라 그런지 관리를 잘 못하면 상하잖아요..

    저는 상한 망고를 보고 온듯하네요..

     

    그때 충격으로 그동안 자주갔었는데 잘 안가게 되네요.

     

    애플이 볼까하다 참하게 생긴 타입이래서 본건데 때를 잘못 맞춘듯하네요.

     

    동남아에서 그돈이었으면 차에 한가득 실을수있는 돈인데.. 한국 날씨에 적응못했는지 조금 탈이 났나봐요..

     

    그러고 보니 저녁에 밥먹다가 상가 화장실을 갔는데 관리가 안되서 하수구 냄새가 나서 그냥 나왔거든요...

    제가 후각에 좀 예민합니다.

     

    이런 저런 애들 많이 봤지만 불현듯 떠올라서 남겨봅니다. 

    이걸 쓰고 불이익을 받거나 지워질수도 있지만 저는한동안 망고과일이 안땡길거 같네요.

    얼굴은 참한 타입었는데 다른게 워낙 좀 그래서..

     

    여름이 끝나가는데 다들 늦더위 조심하세요.

     

     

     

     

    댓글2

    제 럴 드™
    제 럴 드™ · 19-08-30

    역삼으로 이적후....   지금은 잠수중.

    조셉고든레빗
    조셉고든레빗 · 19-08-29
    1빠네요 ㅎㅎㅎ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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