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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각목 당할뻔 하고 도망나와서 폰으로 쓰는 따끈한 후기입니다.
그간 마땅히 갈 업소를 찾지못하다가 오랜만에 조건이 땡겨서 앙챗에 접속했습니다.
제가 아까 건대에 있었는데 자기 방이동 먹자골목이라고 오라는 처자와 대화 시작.
우선 성격은 좋습니다. 사진도 먼저 보내줍니다.
네 뚱이지만 뭐 알고있으니까요.
20살이라 혹시 민짜냐 하니 절대 아니라고 민증 보여준다합니다.
첨에 8 제시햇는데 20살이니까 10 안되냐고 잘해준다고해서...갓는데...이게 실수였죠. 제 택시비 ㅠ
gs25 잠실점 앞으로 오라고 합디다.
모텔촌이라 혹시 수상해서 모텔로 오라는거냐 하니 아니고 밖에서 보잡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우선 처자가 준 사진은 머리가 길엇는데 만나니 숏컷이더군요.
여기서 이제 쎄해지는게.... 자기가 원래 부천 사람인데 놀러온 김에 방잡았다고 제 방에서 할래요? 라고 묻습니다.
저에게 선택권을 주는 치밀함도 보여주네요. 여기서 뭔가 느꼈어야했는데 저는 순간 눈이 멀어 텔비 아낄 생각에 콜....
부근 모텔로 들어가서 처자가 키로 문을 열때까지 몰랐습니다.
그전까진 수상한점 모텔빼고는 없었고 설마 각목을 뚱 데리고 하나 싶어 안심한게 화근이었습니다.
굳이 수상한점을 더 꼽으라면 저 택시 탓다 하는데도 계속 몇분마다 어디냐 어디냐 물어보고 재촉하던거정도?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불을 키니... 화장실도 불이 켜졌는데 화장실에 사람의 실루엣이 보입니다....후덜덜
저를 물로 본건지 아니면 초짜인건지 처자가 제가 화장실 스캔한거 알고 오빠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느냐 딴짓할 생각하지말라하네요.
딴짓은 무슨?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튑니다.
처자가 잠깐 쫓아오는거같앗으나 전속력으로 계단 내려가서 바로 밖으로 나와 한참 튀었습니다.
아예 먹자골목 벗어나 담배 한대 태우며 씁니다......
처자가 1만원 깎아줄테니 담배에 소주한병도 사달래서 모텔방에 놓았는데.... 거기에 택시비... 손실이 큽니다 ㅠ
먹자골목이 위험한 것 같습니다. 분명 지역은 송파구...인데... 신림급 막장동네 느낌이에요.
사실 여탑을 알기전에도 먹자골목에서 각목당할뻔한적 있습니다.
근데 그게 2012년이라... 그 기억을 잊고있었네요.
뉴스나오고 한동안 각목 없을줄 알았는데 방심했습니다. 정말 안전하게 달리기 쉽지않네요 ㅠㅠ
횐님들도 먹자골목은 조심 또 조심하세요!
157-80 세상 말세네요. 저런 오크년도 각목을 하는 세상이고.... 참!
정말 위추 위추 드립니다 ㅠㅠ
뚱도 각목을 하니, 세상 말세군요.
저런 뚱땡이는 감사합니다하고 절을 해도 모자랄판에.. 위추 드립니다!!
유흥골목에서 각목? 진짜 디지게 마즐라고
겁도없내
뚱도 각목하러다니는
세상이로군요...못볼 꼴많이 보겠네요.
매우 후회중입니다..... 참 남자의 급발정이란요. 오늘 낮에 햇빛 받으며 생각해보니 각목 아니엇음 그 돈으로 하려한 제가 미쳣지 싶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태국 휴게텔 건마 이런데는 형님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몇년전 이후 안가고 있습니다 큼큼....
저 싸이즈에 잗이가 서나요??
157 80이면 어느정도급인지 상상가세요??
꽁떡으로는 본적있는데
돈까지 주어서 보시다니 헐 식성이
근데 들어가기전에 민증보고가시지
각목은 아닐지두요 ㅋㅋㅋ
착각???? 착시?????
저도 미쳣엇나봅니다.... 들어가기전에 민증달라할걸 그것도 방심햇네요. 처자가 제 시선을 감지하고 저렇게 으름장 놓았는데 착각은 결코 아닙니다.
싶네여 ㅋㅋㅋ
뚱으로 꼬시다니
요즘 각목이 너무 많아진듯합니다 조심하세요
어린애들이 모텔 잡아 놓고 있다 알던년 아니면 절대 초면엔 금물 입니다 ;; 저도 관계 마치고 나니 씻지도 않고 전화 하더니 누구 오빠 한테 어디 텔 앞으로 오라고해 ㅎㅎ 3초만에 옷입고 튄 기억이 ㅎㅎㅎ
아픈 만큼 성숙해 지는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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