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오직 유흥 원조이자 최강자 ‘여탑’에만 올립니다.
# 물기 가득한 날
비는 오고, 공기는 습하고... 온도는 얼마 안 높은데 짜증지수는 엄청 높습니다. 에어컨 없는 실외로 나가면 오히려 습식사우나에 들어선 듯 땀이 삐질삐질, 사우나는 기분이라도 좋지, 이런 습한 날씨는 기분이 최악입니다.
몸도 풀고 떡도 치고 힐링도 할 겸, 마사지를 받고픕니다. 어물쩡거리기 싫은데, 마침 위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명동스파 생각이 납니다. 지난 방문 때 나름 좋은 기억이 있는지라 주저 없이 전화 겁니다. 실장님이 바뀌셨나... 전화 응대 참 친절하고 친근한 말투를 써주네요. 덕분에 부담 없이 예약합니다.
# 연륜 묻은 탁월한 마사지, 민쌤
간단히 샤워하고 잘 생긴 실장님 안내 받아 마사지룸 들어섭니다. 가운도 채 벗기 전, 쌤 들어옵니다. 연륜은 좀 있는 것 같은데, 관리를 꽤 잘 하신 쌤이네요. 민쌤, 이라고 합니다.
베드 위에 엎드리자 민쌤이 머리맡에 와 뒷목과 등을 맛보기로 눌러주는데, 큰 가슴이 머리통을 지그시 누릅니다. 시작으로 봐서, 스킨십에 그다지 인색하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좋네요. 민쌤의 마사지에서는 고수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팔뚝으로 이리저리 누르는 게 아니라 엄지를 이용해 요소요소만 눌러 풀어주는데, 엄청 시원합니다. 압도 적절해 몸에 착착 맞는 느낌이네요.
민쌤이 자리를 옮길 때마다 살짝 스치는 허벅지 살결이 야릇하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밀착시키지는 않습니다. 팔 마사지 때 허벅지에 올려놓고 해주는 터라 온전히 느껴볼 수 있기는 한데, 등판 전체를 마사지해줄 때 올라타지는 않네요. 언제부턴가 얼굴 처박고 엎드려 있을 땐 스스로 갑갑해 말 수가 줄어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별말 안하고 마사지 받는 데만 충실합니다. 하지만 돌아눕고 나서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능력도 아주 좋은 쌤이네요. 살짝 라도 사투리가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민쌤은 특히 목과 어깨 마사지에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목과 어깨가 좋지 않은 터, 직장인들에게 맞춤형 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중의 목과 어깨가 넘나 안 좋다고 여겼는지, 그 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때문에 전립선 마사지를 미처 시작하기도 전에 똑, 똑, 노크 소리 들립니다. 민쌤이 살짝 문을 열고 1분만 더 달라고 언냐에게 요청,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이런 성의가 참 좋네요. 다음에도 민쌤을 지명하고픈 생각이 들게 합니다.
# 슬림 몸매에 자연산 씨컵이라니, 나경
민쌤 나가고 슬림한 언냐 들어옵니다. 성형끼 있는 와꾸에 나이는 좀 들어 보이네요. 들어오자마자 ‘오빠’도 아니고 ‘자기’라는 호칭을 씁니다. ‘연륜과 기’가 느껴지는 언냐네여. 몸매는 슬림해서 보기 좋습니다. 나경, 이라고 하네요.
옷을 입고 있을 땐 몰랐는데, 벗은 몸을 보니 가슴이 반전입니다. 슬림한 몸매인데도 꽤 큰 자연산 가슴을 소유하고 있네요. 올탈한 나경이 베드 위로 올라와 섭스 시작하는데 자연스레 손이 나경의 가슴으로 향합니다. 나경이 만지기 좋게 자세를 취해줍니다. 역시 마인드는 열려 있는 언냐네여. 찌찌를 만지자 도톰하게 일어섭니다. 반응도 좋은 언냐네요.
나경의 비제이는 부드럽고도 깊숙합니다. 나경이 비제이를 하는 동안 상체를 일으켜 뒤태를 감상해봅니다. 슬림한 몸매에서 빚어진 잘록한 허리와 알맞은 넓이의 골반이 이뤄내는 곡선이 눈을 호강시킵니다. 피부도 상당히 좋아, 비제이하는 동안 내내 나경의 가슴을 비롯해 여기저기 손으로 탐닉하느라 정신이 없어지네요.
콘을 씌우고 나경이 서서히 위에서 내려옵니다. 따뜻한 기운이 온몸에 좌악 퍼지면서 나경의 방아가 시작됩니다. 눈앞에서 출렁거리는 자연산 씨컵 가슴이 넘나 먹음직스럽게 보여 한입 베어 뭅니다. 별다른 저항 없는 나경, 덕분이 찌찌를 요리조리 핥아봅니다.
자세 바꿔 정상위. 나경의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채 슬림한 몸매를 내려다보며 또 다시 찌찌를 핥아봅니다. 눈을 감고 최대한 느껴보려는 나경의 와꾸도 내려다보면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나경이를 일으켜 뒤로 돌린 후 뒤에서 가만히 꽂아봅니다. 잘록한 허리와 찰진 궁디를 내려다보며 깊숙이 들이밉니다. 나경의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나경의 허리를 부여잡고 꽂았다가 상체를 나경의 등에 밀착시켜 두 손으로 나경의 가슴을 움켜쥐고 움직여 보기도 합니다. 이윽고 신호가 오자 주저 없이 많은 걸 발산해 냅니다.
끝나고 나서도 나경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줍니다. 어린 언냐와 의미 없는 대화를 주고받는 느낌보다는 웬 빠에서 새끼마담과 대화를 주고받는 느낌이 듭니다. 나경과 남은 시간 즐거운 대화 나누고 퇴장합니다.
# 총평
- 찾기 쉬운 곳에 있고 실장님과 스텝들 친절해서 부담 없이 갈 수 있습니다. 탕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샤워실 복작대지 않고 휴게 공간도 그리 좁지 않아 편하게 대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민쌤, 연륜이 있는 것 같긴 한데 관리를 꽤 잘 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스킨십에 인색한 것 같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후하지도 않습니다. 친해지면 더 좋을 듯한 쌤이네요. 마사지는 고수의 느낌이 물씬합니다. 엄지를 이용해서 혈자리를 찾아 눌러주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 나경, 슬림한 몸매인데 자연산 씨컵 가슴을 갖고 있습니다. 대개 이 정도 슬림 몸매면 의젖이게 마련인데, 나경의 가슴은 자연산이라 만지기 아주 좋습니다. 자연산이라고 확신이 든 까닭은 나경을 눕혔을 때 가슴 모양 때문입니다. 마인드 좋고 반응 좋은 언냐입니다. 어지간한 플레이에는 거부 없는 것도 장점이네요. 다만, 와꾸가 성형끼 있고 나이가 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즐달에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 나경 실사는 사까시님의 실사 빌려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사까시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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