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오늘 많이 올려서 죄송합니다 -_-
지금은 연락이 끊겨서 매우 아쉬운 처자입니다.
ㄱ거래처 약속이 있어서 퇴근하고 경희대쪽을 갔다가
집을 그냥 가기 아쉬워 근처 이디야에서 커피하나 시켜놓고 어플을 돌렸습니다.
나름 예전에 이쪽에서 여럿 잘 만났던 기억이 있었는데
날이 날인건지 좀 이상했네요.
보자고 해서 장소근처 갔더니 갑작스럽게 장난치는거 아니냐고 삭제도 당해보고
왠 외국인이 말을 걸지 않나... 한 1시간정도 돌리다 지쳐서 그냥 가야겠다고 하는순간
한명이 답장이 왔습니다. 20살이라 기대도 안했었는데 집에 가는중이라 못봤다고 하네요.
처음 말걸었을땐 거리가 0.5km였는데 답장왔을때는 한 5km 되는 상황...
막상 그쪽 가기엔 좀 그렇고.. 올수 있다고 하면 택시비나 만원 더 줄생각이었는데
올수 있냐만 했는데 그냥 택시타고 온다고 하네요.. 말도 착하게 하고
택시타고 인증사진도 보내주고 거리는 줄어가니.. 믿을수 밖에 없는 ...
말하는게 너무 착해서 몸매가 통뚱이라도 즐겁게 보내야겠다고 하고 내린다는 장소에서 만났는데
옷입은거는 그렇게 통해 보이지도 않고 얼굴도 이쁜편이라.."오예 대박"을 외쳤습니다.
그래도 민짜는 조심해야 하니 조심스럽게 신분증 달라고 했더니 주민등록증을 딱 주네요;;
제가 더 당황해서 다음부터는 달란다고 막 주지 말라고;; 적어도 이름하고 주민번호 뒷자리는 가리고 보여주라고 -_-;;
텔 가서 이야기 해보니 대학생이고 또래보다 약간 나이있는 사람을 선호하는거 같았습니다.
1시간이라고 했으니 시간도 크게 구애 안받고 열심히 2번 하고 나왔네요. 다만 벗겨보니 통은 통이더라던 ^^
끝나고 라인을 받았는데 잘못 받았는지 없는아이디로 나와서 못보다가 .. 나중에 동일한 아이디 찾아서 말걸었는데
두어달 사이에 먼가 많이 경험치가 쌓였는지 페이도 오르고 말투도 먼가 바뀌었네요.
이야기하다 흐지부지 되서 그뒤로는 못봤습니다.. 다만 한번쯤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ㅎㅎ
씁쓸하네요 ㅎㅎ
뭔가 씁쓸한 기분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지금은 보도 비슷한거 한다고 하고 성격도 다 버리고
돈도 더 원하더라구요 화류계 테크 탈듯요
과건 자게에^^
몰랐습니다ㅜㅜ
두달이나 지났는데여
두달전거꺼지씀 ㅋㅋ 전 한가득입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