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이 되서 예전후기글이 인정받지 못하다보니
그뒤로 귀차니즘때문에 올리지를 못하네요.
와이파이로만 되는 공기계로 어플 돌리다 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ㅠㅠ
어느날 저녁 습관처럼 스윗톡 돌리면서 가까운 사람들한테 하나씩 쪽 보내는데
여기도 요즘 광고나 보도가 훨 많이 늘어나서 그냥 무료하게 보던중
답이 하나 옵니다
"간단은 안하나요"
보통 이런대화 오는게 흔치 않아서 답장을 해주고 있는데
관심있음 광명쪽 어디 주소를 찍어주며 인적 없는곳 알고 있다고 오라고 하네요
주소 찍어보니 어디 한적한 건물이길래 각목인지 감도 잘 안오고 무엇보다 늦은시간 귀찮아
간단은 생각없다고 하니 다음날 범계역 근처 어디 주소를 찍어주며 내일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근데 말하는게 약간 초짜티도 나고(나중에 생각해보면 고도의 연기같았어요) 그래서 저녁늦게나 된다는 말에도 혹해 약속을 잡았습니다.
가격도 2-16이면 나쁘지 않고 했으니까요..
(사실 닉네임이 유치원이라 혹시 그쪽 계열 선생인가 하는 기대감도 ^^;;)
답이 조금 느린거 빼면 말도 이쁘게 하고 하니 참 보는 사람 입장에선 혹할수밖에 ㅠ.ㅠ;;
다음날 시간이 되어 도착해보니.. 거리도 0.05~0.10km 인걸 보아 거짓말은 아닌거 같아 옷매무새 물어보고 기다렸습니다.
말걸기전까지도 오늘 즐겁게 보자고 이야기를 하고 다 해놓았었고 시간때보다 살짝 늦게 나와 흘깃 봐도 크게 이쁘진 않아도
나쁘지 않아 말걸라는 찰나에
"근데...오늘 그냥 간단 1번으로 보면 안되나요" 라고 톡이 오네요
먼가 싶어 아는체안하고 더 이야기 해보니... 간단외에는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그냥 근처 건물 인적없는 화장실에서 빠르게 하고 5만씩 받는게
목적인듯 하네요. 그리고 간단 잘 안되면 만나는 척 하면서 와서 말바꾸고 "와서 기다린 시간 아까운데 그냥 한번 하고 가요~" 란 패턴이 나오는걸 보니..
더워서 씻지도 않았는데 찝찝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거짓말 하는걸 매우 안좋아해서
다른 사람 보라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시간 아깝던지 ㅠ.ㅠ;;
참고들 해주세요.. 뭐 야외에서 간단하는거 좋아하시면 한번쯤 만나볼법 하긴 합니다.
잘하셨어요 무조건 아니다 싶음 돌아서야죠 내상크리...
절단 굿 위추요
잘하셧어요~~ㅎㅎ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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