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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방[분당 바운스] (모듬) 풋풋함에 질렸을 땐 연희, 슬아, 청하

    제휴 업소명
    분당 플렉스
    지역
    인천·부천·경기

    바운스에서 누구누구가 삼십대라는 소문은 계속 티에서 티로 돌고 돈다.

     

    구체적인 이름이 생략된 채 여러 언니의 가벼운 입을 통해 루머가 떠돈다.

     

    벗은 남녀의 공간 침대위의 속삭임은 넓게 퍼지고 긴 생명력을 지닌다.

     

    키쓰방을 떠돌다 보면 풋풋함에 물려 농염함이 그립기도 하다.

     

    젊음엔 쉽게 가산점이 붙지만 남자의 몸과 욕구를 앎은 경험에서 온다.

     

    오늘 언급할 셋이 이십 대이건 아니건 사실 큰 관심이 없다.

     

    확실한 건 이 아이들은 갓 스물이나 이십 대 초반이 아니다.  

     

    침대 위의 남자의 욕망을 알고 밀당을 하며 놀 줄도 안다.

    in bed.jpeg

     

    연희는 분당 키쓰방에서 가장 생명력이 긴 처자가 아닐까?

     

    처음 만난 게 현재 건물이었는지 전 건물이었는 가물가물하다.

     

    민영이가 강남에서 노는 예쁘고 화려한 언니라면

     

    연희는 삼청동 카페에서 만나면 어울리는 분위기다.

     

    오랜 필라테스로 다져진 가늘지만 단단한 몸매는 눈을 즐겁게 한다.

     

    전문 관리를 받은 듯한 헤어와 섹시하게 어울리는 란제리 세트도 그녀다.

     

    도도하고 단아해 보여도 그녀의 몸은 뜨겁고 잔잔한 울림으로 반응한다.

     

    노련한 화술에 취하지 말고 침대에서의 부드럽고 따뜻함을 느껴보자.

     

    스스로 고수라고 여기는 남자는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고 좌절하게 된다.

     

    그럼에도 그녀가 이 세계를 떠나지 않는 한 나도 그녀를 떠나지 못한다.  

     

    필라테스.jpg

     

    슬아를 처음 봤을 때 키쓰방에 가장 어울리지 않을 아이라 생각했다.

     

    작고 여리고 가늘고 한없이 착하고 순수해 보이는 외모를 지녔다.

     

    분당에서 부모 말 잘 들으며 공부나 미술, 음악을 할 것 같은 아이다.

     

    말을 다소곳이 잘 하는데 나대거나 거슬리는 화법이 전혀 아니다.

     

    서서 그녀를 안으면 입맞추면 내게 밀착해 젖히는 허리선이 곱다.

     

    코를 빼면 아이돌 외모인 스무 살 유나의 속옷은 헐렁한 면 빤쓰다.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세트로 속옷을 입을 줄 아는 슬아는 아름답다.

     

    그런 그녀가 브래지어를 끌러 내리면 자연스러운 물방울 가슴이 보인다.

     

    슬아의 작은 몸에 가장 아름다운 크기와 자연스러운 형태를 지녔다.

     

     

    윤손하.jpg

     

    청하는 연초 바운스를 좀 달구는 듯했지만 거품이 빨리 꺼진 아이다.

     

    에너지가 높으면 불안정한 것처럼 볼 때마다 불안정성이 크다.

     

    초반에 그녀와 친했던 제시카와 유빈이는 최근 출근부에서 사라졌다.

     

    작고 단단한 몸매에 가슴과 엉덩이가 빼어나고 얼굴은 예쁜 송가인이다.

     

    뜨겁고 저돌적인 초반 마인드는 오래전에 실종됐다.

     

    사실 초기에도 일찍 내보내려는 성향이 강했다.

     

    브라질리안 왁싱이 필요 없을 정도로 체모가 없고 피부가 예술이다.  

     

    컨디션과 기분의 조화가 맞는 날에 그녀를 만나면 계 탄 날일 것이다.

     

    컨디션은 좋은데 기분이 안 좋은 날이면 그녀의 수다가 버거울 것이다.

     

    별로 출근 안 한다 말하는데 출근부에 오른 시간은 길고 예약은 수월하다.

     

    송가인.jpg

     

    셋 다 삼십 대 여인은 아닌 듯하다.

     

    이십 대 중후반, 돈과 남자와 세상의 지랄맞음을 경험해 봤을 나이다.

     

    나도 몇번 손절을 생각했지만 계속 종종 찾게 되는 아이, 아니 언니다.

     

    물랑루즈와 더팩트의 사장이 바뀐 분당 시장의 진정한 강자는 바운스다.

     

    몇 안 되는 언니들을 데리고 비싸게 장사하던 업소 몇의 힘이 쭉 빠졌다.  

     

    신비, 예원이 이끄는 젊음과 연희, 슬아, 청하가 버티는 베테랑의 조화,

     

    에이스도 7만원 승부하는 철학을 다른 업소도 보고, 흉내라도 내길…   

    댓글25

    ㅇㅌ
    ㅇㅌ · 2019.08.25 00:04:15

    연희 아직도 바운스 있군여 ㄷㄷ

    슬라이더
    슬라이더 · 2019.08.24 23:23:06

    표현 일부 조절했습니다.

     

    문장력이 좋으시네요.

     

     

    킹파
    킹파 · 2019.08.24 00:48:55
    아따 후기가 맛깔납니다^^ 추천과 댓글 남기고 갑니다^^
    멜로디
    멜로디 · 2019.08.22 22:59:31
    잘쓰셨네요~ 연희는 분당 레전드고, 청하가 거품이란말 정말 동감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그새 빠졌네요
    무설탕
    무설탕 · 2019.08.22 21:14:49

    좋은후기네요!

    사하라
    사하라 · 2019.08.22 17:25:38

    명품후기 잘보고 추천드립니다.

    키쓰꾼
    키쓰꾼 · 2019.08.22 19:08:07
    감사합니다~
    종종 글 쓰겠습니다
    그래니떵굴따
    그래니떵굴따 · 2019.08.22 13:39:01

    내공이 깊이가 있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키쓰꾼
    키쓰꾼 · 2019.08.22 15:11:16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로빙유
    로빙유 · 2019.08.22 11:36:10

    오~ 좋은 글이면서 공감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쓰꾼
    키쓰꾼 · 2019.08.22 15:11:00
    공감과 칭찬, 저도 감사합니다
    붕탑
    붕탑 · 2019.08.22 08:01:37

    연희는  좀 진도빼기?? 힘들어 보이고, 슬아는 청순한 여인네 같고, 청하는 텐션에 따라 케바케가 심할 듯 하네요
    후기.....많이 끌리네요.  추천드립니다.

    키쓰꾼
    키쓰꾼 · 2019.08.22 08:12:35
    연희는 아직도 종종 선예가 아니면 예약이 어렵고
    슬아는 예약은 수월하지만 진도나가기가 어렵고
    청하는 예약도 진도도 수월한데 지 기분탓이 큽니다.
    붕탑
    붕탑 · 2019.08.22 08:16:25

    연희는 예약만 되면 볼만한 언니고, 슬아는 풋풋함을 즐기는 것에 만족, 청하는 기분좋은날 보면  대박??   ㅋㅋ   감사해요

    키쓰꾼
    키쓰꾼 · 2019.08.22 08:19:03
    제목이 풋풋함에 질렸을 때 보는 언니라
    풋풋함 보다는 참한 처자와 딩굴기 정도로...
    김화백
    김화백 · 2019.08.21 21:39:02
    이거 참...글보고 분당까지 갈듯...
    키쓰꾼
    키쓰꾼 · 2019.08.21 22:58:03
    분당 나쁘지 않습니다.
    가끔 명화가 걸린 티도 있고요.
    해피콜
    해피콜 · 2019.08.21 20:31:51
    다 보고 싶어졌네요 후기보니 ㅎ
    키쓰꾼
    키쓰꾼 · 2019.08.21 22:55:51
    추천은 하지만 책임은 못 집니다.
    나름 정확히 전하려 노력하지만
    글은 늘 부정확함이 두드러지네요.
    순수그자체
    순수그자체 · 2019.08.21 19:06:51

    20초만 골라보는데

    왠지 연희가 보고싶어졌어요 필력 좋으세요 ㅎㅎ

    키쓰꾼
    키쓰꾼 · 2019.08.21 19:26:17

    분당의 연인이라 감히 연희를 칭합니다~ 

    톄무진
    톄무진 · 2019.08.21 19:04:55

    고급 정보 참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내여.

    키쓰꾼
    키쓰꾼 · 2019.08.21 19:25:27

    늘 정보가 빈약하다 야단맞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고추10
    고추10 · 2019.08.21 18:45:36
    어우. 후기 잘쓰신다아
    키쓰꾼
    키쓰꾼 · 2019.08.21 19:22:06

    가끔 쓰는데 칭찬은 더더욱 가끔 봅니다. 

    감사하고, 종종 올리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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