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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초로 유명한 바11에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조금 시간이 늦은 감이 있어서 진우 실장한테 전화했더니
형님 달려 하길래 달려감 ㅋ
초이스홀에 한 언니가 유독 시선을 스틸하는 거임.
가슴에 옆트임이 포인트인데 어후 원래 가슴 잘 안보는데
이건 모 초이스 안했다간 후회할 각이라 바로 초이스~
음... 사이즈가 어떠냐하면....
옆슴이 뒤에서 봐도 보이네요.
무슨 말이냐면 여자 뒷모습에서 가슴이 보이는 거.
물론 팔을 들어야 하지만.
등파임도 이쁘고.
이건 모 남자 미치는 패션.
얼굴은 살짝 한지민 스타일인데 귀욤상이라 섹시한 느낌이 전혀 없는데도
옷차림이 그러하니 이건 모 완전 반전 매력이랄까.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있긴하지만 이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노가리를 털다보니 얘기해주더라구요.
이제 갓 스물.
아직 경험이 없다보니까 옷을 잘 못 골라서 맨날 패션감각 없다고 놀림 받다가 처음 과감하게 골라본 옷이라고. 학교 다닐 때 교복 말고는 딱히 입어본 적이 없다고 하대요.
아....... 노가리를 털다보니 조카 같다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노가리는 이제 그만.............. 조카 끼고 술 마실 수는 없잖숩니까~
언니의 옆슴에 건배건배하며 간만에 즐달했네요.
펠라님 갸 혹시 장미가 온몸을 휘감는애 아닌가요? 맞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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