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지방에 갔다가 올라오는길에 뜬금없이 키스방이 땡기길레 여탑 출석부를 뒤적거리니
유빈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제 첫 키스방 언니인데 ㅎㅎㅎ
그동안 다른언니들 보느라 만나지를 못했네요
대충 도착할 시간을 계산해보고 도깨비에 연락하니 도착시간에는 예약이 되어있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ㅜ.ㅜ
뭐 어쩔수 없이 집으로 그냥 가고 있는데 도깨비에서 다시 연락 와서 그시간 캔슬 되었으니 방문 가능하냐 해서 콜 왜치고
다시 운전대를 도깨비 쪽으로 돌렸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를 받고 티에서 2,3분 기달리니 바로 유빈이 들어 오네요 ㅎㅎ
빨간 원피스에 몸매랑 얼굴은 예전 그대로 입니다.
유빈이가 먼져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하네요 그래서 나 기억나 하니 기억을 하더군요
못본지 몇년은 되었는에 ㅎㅎㅎ 기억력 좋네요
담배 한대 태우면서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 물어보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어색함 없이 대화했습니다.
하도 오랜만이라 대화를 오래한거 같아 급히 침대에 서로 누워서 키스를 해봅니다.
여전히 오픈마인드 인 유빈이
제 첫 키스방 여인이죠 ㅎㅎㅎ
그때 그 느낌 그대로 기분좋게 유빈과 놀다가 갑니다.
항상 여탑 도깨비 지키는 언니 유빈이 장시간 근무를 하지만 피곤하티도 안내고
맘착한 언니 입니다.
첫키방녀가 유빈이군요 ㅎㅎ 녀석 기억력이 후덜덜하네요
유빈이 마인드야 뭐 굿이죠!!
깡마른언니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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