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새 일했던 탓인지 회사에서 병든 닭마냥 꾸벅꾸벅 졸기만하다가
이러느니 그냥 일찌감치 퇴근할까... 하다 그건 또 제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해서
외근 핑계대고 나왔습니다
강남쪽에 근무할때는 이렇게 나와서 사우나에서 한두시간 정도 있다 들어가기도 했었는데
영등포쪽이라 아는 곳도 없고... 나오면서 핸드폰으로 사이트나 보고 있는데 당산역에 M 스파가 딱 보입니다
당산역이면 걸어서 15분... 버스로 2~3정거장이라 전화해봤더니 바로 오시라네요
가는길에 출근부도 찬찬히 살펴보고 후기들도 읽어보니 꽤 큰 대형사이트로 평가가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사우나랑 탕이 큼직한 것 같아서 그냥 망설이지도 않고 바로 직행했습니다
결제해드리니 칫솔이랑 면도기, 폼클렌징을 키랑 같이 주시네요
이런 사소한 것도 일단 챙겨주시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청소가 잘 되는지 라커나 탕 앞, 탕 내부 다 깨끗하더라구요
보니까 세신도 되는 것 같았는데 아직은 때를 밀 타이밍이 아니라서 탕에만 좀 들어가 있다가
샤워 마저하고 나왔습니다
스탭분이 옷 입는거 기다리시곤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관리사님이 생각보다 영해서 조금은 놀랐네요
차분한 느낌에 말씀도 조용조용하게 부드럽게 하시는 분이라 자연스레 몸이 릴렉스됩니다
힘을 쭉 빼고 엎드려 있으니 어깨부분부터 시작해서 등을 쭉 타고 내려가는데 손이 참 부드럽습니다
부드럽기도 하고 손에 열이 많으신건지 따뜻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마사지를 받다보니 응큼한 생각도 들었는데 그건 전립선 마사지로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분이 들어오십니다
이쁜 외모에 가슴이 꽤 크더라구요
자연스레 가슴을 좀 보고 있으니 민망하신지 슬쩍 가리십니다 ㅎㅎ
가린다고 가려지는 사이즈도 아닌데 말이죠 ... 한쪽에서 탈의하시곤 배드로 올라오셔서
눈을 마주치니 반갑다고 인사해주고 제 가슴을 가볍게 애무해줍니다
저도 가슴쪽에는 성감대가 없어서 아래쪽 위주로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내려가선 맛나게 빨아주시네요
아까 관리사님 손도 그랬는데 이 매니저 입속도 굉장히 뜨겁네요... 따뜻해서 그냥 입에다 싸고 싶었지만 참고
잠시 후 CD를 씌워준 언니와 합체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로는 다리를 받치고 한손으론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이는데 마사지 받은 이후라 좀 부드럽네요
언니 반응도 좋고 ㅎ 하는 와중에 예명을 물어보니 특이한 타이밍에 물어본다면서도 알려줍니다
예명은 세아라는 분이었구요 곧 발사하고 났더니 특이한 오빠라면서도 콜 아직 안왔다고 노가리 좀 까다 나왔습니다
다시 탕으로 가서... 사우나랑 냉탕 좀 왔다갔다 했더니 몸이 싹 풀리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회사로 복귀해서 마무리하고 퇴근했는데 한번 더 갈까 생각까지 나더군요
아쉽게도 직장인이라 지갑사정이 하루 2탕은 어려워서... 한 주 정도 뒤에 재방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