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조건/스폰/어플[스윗톡]53-160-58-C 절단기(부제 : only 할줌마 취향분만 보세요.)

    magmax님이 정보요청한 할줌마입니다.

    스윗톡에서 찾아서 대화 신청을 해봅니다.

     

    특이하게 카톡이나 라인이 없고, 번호교환 후, 통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스윗톡 채팅창에 제 전화번호를 찍으니, 10분쯤 후에 전화가 오고 끊어집니다.

     

    멧돼지 스타일 50대 중반 할줌마입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40대 이상은 접견하지 않으시죠?

    혹시 몰라서 내상 내지는 지뢰를 피하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썼습니다.

    오전에 본 영화 엑시트처럼 저도 탈출했네요.

     

    통화요약

     

    저 : 안녕하세요.

    처자 : 안녕

     

    저 : 기혼이세요? 집에 혼자?

    처자 : 기혼이지, 남편은 옆방에 있어.

     

    저 : 대실시간 동안 자유롭게 하면 어떨까요?

    처자 : 그건 그날 컨디션에 따라 너무 좌우되니까, 내가 좀 불편해

    깔끔하게 2회 10하자

     

    저 : 그래요. 언제 편해요?

    처자 : 기혼이니까 낮이 좋지, 애도 나이가 많아서(29살) 집에 있지도 않으니까

     

    저 : 그럼 관양중학교, 관양시장 앞에서 봐요?

    처자 : 자기 잘 아네, 혹시 선수야?

     

    저 : 거기 시장 끝에 있는 아파트 앞 떡집에 떡 맞추러 자주 가요.

    처자 : 아, 그렇구나, 

     

    저 : 이번에는 떡 맞추러 안가고, 떡치려고 갈께요.

    처자 : 자기 자지 커? 크면 힘든데

     

    저 : 평균보다 살짝 커요.

    처자 : 알았어.

     

    저 : 콘돔?

    처자 : 안해도 되고, 안에 싸

     

    어떠신가요?

     

    만 18년 조건 겅험을 통해 내상느낌이 슬그머니 올라옴을 느낄 수 있는 대화죠.

     

    어쨌든, 토요일은 차 고치느랴 바빠서, 일요일에 보기로 약속을 하고 관양동으로 갔습니다.

    관양동은 대로가 워낙 넓기도 하고, 공영 주차장이 대로 맨 끝에 있어서 차 대기가 쉽죠.

     

    관양중학교 정류장 못 미쳐에 차를 대고 기다렸습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있고, 사우나 건물(주상복합)이 있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상대방 상태보고 차로 같이 갈지, 아니면 사우나 건물(주상복합)이 있는 쪽에 있는 모텔을 갈지, 회군을 할지 결정하려고요.

     

    참고로 관양중학교, 관양시장쪽은 제가 시장 위주로만 다녀서, 모텔이 있는지는 잘 모르고요, 

    인덕원은 유흥가라 뭐, 모텔이 많겠지만, 제가 인덕원은 안 좋아합니다.

     

    조금 있으니, 전화가 옵니다.

    할줌마는 횡단보도 맞은편에 있다며, 제 인상착의를 묻더군요.

     

    솔직하게 제 인상착의를 얘기하며, 횡단보도 맞은편의 인파를 스캔합니다.

     

    노안이 와서 그렇지, 멀리 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식별이 잘되는데, 유력한 용의자(?)가 눈에 띕니다.

     

    "입은 돌출, 볼은 홀쭉, 광대뼈는 상승, 키는 작고, 뱃살과 일체형 큰 가슴 장착"

     

    가만 생각해보니, 몇년 전 앙톡에 그나마 일반인이 조건을 하던 시절에 본 관양동 아줌마로 정보요청한 할줌마입니다.

     

    못 본(?) 사이에 몸무게는 최소 5, 6kg이 더 늘었네요.

     

    저 : 4년 전에 봤는데, 기억 못 하죠?(이렇게 물어보는 저도 실수한게, 할줌마가 일주일에 몇번씩 어플만남을 할텐데 저를 기억못하는게 당연하죠.)

    처자 : 그래요?

     

    저 : 4년전 겨울, 바로 여기서, 빨간 코트, 뒤로 매는 가죽 가방, 머리는 뽀글 파마였어요.

    처자 : 빨간 코트 있긴 해요(처자 얼굴에서 당황스러움이 묻어나옵니다.)

     

    저 : 갈께요. 잘 안될 것 같아요.

     

    횡단보도 신호가 보행자 신호로 바뀌는 것에 맞춰 관양중학교쪽으로 달렸습니다.

    (심장 부정맥때문에 요즘 통 안 뛰는데, 할줌마 때문에 뛰었네요.)

     

    한줄요약)

    나이 많은 맷돼지 느낌의 할줌마임

    관록이 있어서, 같이 있는 시간 동안 즐달하기 곤란(=주도권 상실)

    뱃살과 일체형 큰 가슴 장착(=돼지)

    2-8, 대실무한이면 진행할까도 했으나, 지금 꼬시고 있는 타이 마사지녀(이혼녀)가 있어서, 

    쓸데없는 지출을 방지했습니다.

     

    전화번호는 저장하지 않고, 메모지에 쓴 후 버렸고, 통화기록도 꿈에 나올까 두려워 바로 지웠습니다.

    뒷자리 밖에 모릅니다만, 저랑 같은 취향분은 많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스윗톡에서 잠복 바랍니다.

    다른 회원님 말로는 전화기가 여러 대인 듯 하다고 하네요.

    영업용, 개인용 등등으로 추정하며, 영업용 번호라서 카톡도 안되는 듯 합니다.

     

    사당~관양동(인덕원) 왕복 2시간을 버렸고, 오는 길에 차가 막혀서, 남태령에 있는 셀프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며 성욕을 정화시켰습니다.

     

    8/21 업데이트)

    제가 깜빡하고 처자 전화번호를 차단을 안 했네요.

    방금 업무 중 갑자기 전화가 와서 모르고 받았습니다. 휴...

    아직 할줌마는 미련이 남는지 전화를 하고 그러네요.

    놀래서 바로 차단했습니다. 휴...

    댓글21

    줌마만
    줌마만 · 2019.08.25 13:49:35
    무섭네요 조심해야지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6 11:20:37

    조심해야할 아줌마가 맞습니다.

    통화를 해야 하는게 영 꺼림직하죠.

    i토르i
    i토르i · 2019.08.24 08:36:05
    조용히 위추박겠습니다
    왼손은거들벗길뿐
    왼손은거들벗길뿐 · 2019.08.22 08:22:13
    그래도 용기있게 잘 끊으셨네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2 09:44:25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돌아섭니다.

    할줌마라도 좀 괜찮은 품질(?)을 가진 분을 만나고 싶거든요.

    께이지비
    께이지비 · 2019.08.21 19:33:13

    이번은 정말 아니었나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2 09:43:44

    번호 차단을 안 했나봐요.

    어제 업무중 갑자기 전화와서 당황했네요.

    SON7
    SON7 · 2019.08.20 06:49:52

    ㅎㅎ 고생하셨네요 저두 후기 하나 올려야 하는데 아이디를 까먹어서;;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0 09:35:05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날이 그나마 덜 더워서 갈 생각을 했네요.

     

    안양권에서는 계속 실퍠만 하고 있습니다.

    사모님
    사모님 · 2019.08.19 21:37:47

    진짜...힐링되는 만남한번하기 정말 힘드네요!!

    연예인급이나 관리잘한 귀티나는 사모님을 바라는것도아닌데요~~~

     

    날더운데 고생하셧습니다!

    파란하늘1™
    파란하늘1™ · 2019.08.19 14:50:08
    위추드립니다...
    발꼬락
    발꼬락 · 2019.08.19 12:19:11

    주도권 상실이라는 단어가 가슴에와 닿습니다

    지난번 모텔래서본 아줌마가 그랬거근요

    들어와서 눈이 마주쳤을때 이미 고양이 앞에 쥐가 되어 버린나 ㅠ.ㅠ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19 12:28:24

    저도 18년 경력이지만, 할줌마는 조건 경력이 20년 이상으로 추정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더군요.

    통화를 하는데, 대물은 별로라고 하고, 남편은 옆방이라는데, 자지 사이즈를 물어보고 하는게 심상치 않더군요.

    그래도 호기심이 앞서는터라, 만나러 가긴 했습니다.

    (물론 돈은 안 찾고, 생각보다 괜찮으면 그때가서 은행에 가려고 했죠.)

     

    저도 30대 중반에 보도한테 한번 당했고, 40대 중반에는 사당쪽 유명한 아줌마한테 로션 신공도 당했죠.

    완트하고 할 때는 똥으로 가득찬 항문때문에 화도 났었고요.

    그냥 수업료라 생각합니다.^^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2019.08.19 23:52:14

    할줌마헌터님이 이정도면..  상상이안가네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0 09:41:38

    시간에 따라 세련미가 더해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시간에 따라 뱃살이 더해졌더군요.

    아이롱맨1
    아이롱맨1 · 2019.08.19 23:12:29
    사당 로션아줌마 구멍동서네요 쌍년할망구 ㅋ지금도생각하면
    지옥도ㅈ그런 지옥이 있을까 싶어서 쌍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20 09:39:12

    아, 이런 

    저랑 동서가 되었군요.

     

    제 조건 18년 경험 가운데 top 3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내상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당쪽은 쳐다 보지도 않죠.

     

    그런데, 스타벅스 근처에 있는 짬뽕타임은 한번 가봐야 하는데 말이죠.

    seymore
    seymore · 2019.08.19 21:08:11

    로션신공이 뭔가요? ㅎ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19 22:03:07
    입으로 몇번 해주다 힘드니까
    모텔 로션을 자지에 바르고 딸을 쳐주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carlove
    carlove · 2019.08.19 10:55:11
    에궁 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위추드립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08.19 11:04:11

    그나마 엊그제는 날씨가 덜 덥더군요.

    토,일요일 동안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고 선풍기만 켜도 될 정도라서, 한번 가봤습니다.

     

    그런데, 셀프 세차하니까 아직은 덥네요.-_-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