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여름인데 이놈의 춘곤증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져서 일을 못하겠네요
수요일에 지인분과 정육고기집에서 제비추리에 소맥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6시쯤 만나서 7시쯤 배가 차는데... 헐... 아직도 해가 안지고 대낮입니다...
요즘은 8시가 넘어야 껌껌해 지는것 같습니다...
7시에 가게문을 나와 세명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 갑자기 한분이 이러고 고민하다가 결국
갈꺼면서... 고민하지 말고 일찍 일찍 갑시다! 라고 우리는 차마 속에 있던말을 못끄내고 있었는데
그분이 시원~ 하게 얘기해 주시네요 ㅎㅎ
다른한분이 너무 시간이 이른것 같다며 근처 당구장에서 술한병내기 당구한판 치자길래 쳤으나...
결국 제가 꼴찌하여 당구비에 한병값 날렸습니다 ㅠㅠ
그래서 간곳이 요즘 수량 제일 많다는 상두대표네 텐카페로 갑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큰 기대안했는데 수량 엄청많더라구요 ㅎㅎ
Ace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단골로 가는 룸이 있으면 5지명정도는 있어줘야 애들없다고 내상먹지 않고
즐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티씨 한개씩 5명씩으로 놀았네요~ 담에 지명잡고 싶은 애들 몇명 생겼네요 ㅎㅎ
신나게 놀고 양주 두병에 킵술 두병... 양으로 따지면 각 양주 1병씩들 한것 같네요...
솔직히 금수저나 능력있으신분은 별 개의치 않겠다만... 저희같은 서민들은 한번갈때 좋은가게를 가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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