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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랸만에 달리는 후기입니다. 잘 안쓰긴 한느데 처음 이수근실장님쪽으로 간거라 후기 남기려고 해요.
어제 친구놈이 낮에 전화와서 오늘 달리자고 합니다. 그러자고 하고 어디? 하니 강남쪽으로 가자고 하길래 촉이 왔죠 ㅎ 이번엔 그 친구가 예약을 잡았네요 코스야 다 똑같으니 언니가 중요하겠죠.
미러초이스 하는데 7시전에 들어간거라 아가씨가 많진 않더군요 그 와중에 돋보이는 우주. 제가 계속 미러속으로 들어오는 언니들을 못기다리고 먼저 지명을 합니다. 나중에 들으니 친구도 제 팟을 점찍었다가 선수 빼꼈다고 하네요. ㅎㅎ 남자들 여자 보는 눈은 다 비슷한듯 해요.
세련된 이목구비에 키가 아주 크더군요 저랑 비슷?
암튼 신고식을 들어오는데 빠르게 열심히 들어옵니다 좋았네요 근데 친구놈이 앞에서 씨익 웃고 있으니 잘 서질 않고 ㅋㅋ 왠일...
순식간에 룸타임은 지나갑니다. 구장 올라가서 수다도 떨고 담배도 피우면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참 진리인게 얼굴이 이쁘니 그냥 좋더군요. 술이 덜되고 그날따라 잘 서질 않는데 열심히 세워주고 그때부턴 정말 키스를 퍼부으며 온갖 자세로 일주천. 팟이 위에서 해줄때 아주 좋았다는.. ㅎ
이수근실장님 응대 잘 해주시고 좋았네요 다음에도 달릴때 연락드릴게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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