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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번 주말에 프랑스로 떠난다고 어제 한잔하자고 해서
가볍게 치맥한잔 먹고 들어가는 길에..... 결국 달림신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루이스 입성.
전화를 안 하고 갔는데도 정진이가 당황하지 않는 걸 보니
아껴둔 비장의 무기가 있구나 짐작했지만 아니 설마 내가 한달전쯤에 쟤 괜찮다~ 라고 찜했던 애를 기억해두고 있다가 장전 발사하네요.
저격 초이스에 비틀거리며 취기가 오를 무렵....
이 언니 마인드나 확인해볼려고 쓱 허리를 휘감았더니만
옴마야~ 하고 화들짝 놀래네요.
아니 왜케 놀래냐고 하니까 자긴 허리가 민감하다고ㅋㅋㅋ
근데 그담부터 계속 엄마를 찾길래
넌 온몸이 민감하구나......... ㅎㅎㅎㅎ
했더니만 갑자기 허벅지를 꼬집네요.
으헉~! 엄마~야~
입추가 시작되듯..놀러갔던 애들도 다시출근부에 오르고있네요 ㅎㅎ 즐거운후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형~ 늘준비된 루이스정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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