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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본 매니져분은 아영 매니져였구요
갑자기 비가 쏟아붓는 바람에 , 초행길이라 무척이나 해매다가 , 첨으로 약속시간을 늦었네요 ㅠ.ㅠ
원가권 제공해주신 슬라이더 방장님과 친절한 사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헐래벌떡 몸에 땀도 나는거 같고 , 얼굴도 빨게지고
퇴근후 예상보다 길이 많이 막혀서 일찍 출발했음에도 10분가량을 늦게 도착
실장님께 말씀을 드린뒤 10분정도 차감하여 만남 성사
방이 상당히 깔끔하고 , 아주 큰 거울이 제 눈을 사로 잡네요
쾌쾌한 냄새도 없고 , 에어컨이 매우 시원한 편이라 잠깐 기다리는 동안
많이 상쾌해졌습니다 .
노크를 하고 , 매니져 님이 들어오는데 .
말투가 조곤조곤하니 저와 똑같은 '낯을 가리는 과' 인거 같습니다 .
조금 긴장을 풀어보고자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보니
저보다 더 눈도 잘 마주치고 , 맑고 깨끗한 미소를 보니
비 맞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세히 보니 얼굴도 귀욤귀욤하고
말투도 나긋나긋합니다. 친해지면 애교도 많이 부릴듯 싶습니다.
심장은 두근두근 거렸지만 , 제 몸에 착 달라붙어서
여름에 우는 매미마냥 저를 기분 좋게 해준 매니져였던거 같습니다 .
only 女 top
담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원피스였습니다 .
오늘 한번 찾느라 고생했으니 담에 괜찮겠죠 ^^;
님꺼서 중요한 역할 하셨네요ㅎ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아영이는 아직 실사가 없나 보군요. ㅡ.ㅡㅋ
네 . 제가 방문한 날 첫 출근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어색했지만, 매니저님도 어색해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영이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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