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이 대한민국에서 어찌 살아오며 버텼을까...
난 비교적 어린 나이에 유흥에 눈을 뜨고
아직도 어린 축에 속하지만 이 업소 저 업소를 전전하며
친구들 사이에선 흔히들 야황이라 불리는 선천적 변태라고 할 수 있다
완전 쌩초짜때는 오피를 섭렵했고 그 다음은 싼 맛에 립카페와 휴게를,
그리고서 한동안은 안마에 제대로 빠져서 살았었는데
최근들어 눈이 가기 시작한 것은 바로 스파업소
애초에 사우나 가는 것을 워낙 즐겨하기도 하고
안마가 필요할 정도로 몸이 안좋진 않지만 릴랙싱엔 그만한 것도 없지
거기다 굳이 몸을 움직일 필요도 없이 누워만 있으면
마사지부터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된다는 점이
그 간편함과 개운함이 스파업소의 가장 큰 메리트 아닐까 싶다
오늘은 그래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찾아갔다
얼마전부터 꾸준히 찾고있는 나름 단골업장
내가 주로 찾는 관리사는 민 관리사, 매니저는 수아매니저
내가 좀 슬렌더에 집착하다시피 하는 성향인데
저 둘은 내 취향에 200% 부합한다
민관리사의 마사지는 부드러운 손길과 슬쩍슬쩍 몸에 닿는
허벅지의 감촉을 즐기면서 누워있으면 왕이라도 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수아매니저의 서비스는 정말 완전 황홀함의 극치!!
하드업장에서 물고빨고 박고 돌리고 하는 일련의 과정 없이
그저 간단한 상탈과 삼각애무, 맛뵈기식 비제이만으로도
엄청난 쾌감을 주는 그야말로 서비스 에이스!! 진공청소기...
급하게 오르는 사정감을 이기지 못하고 수아의 입 안으로 올챙이 발사
그 후에 가글로 청룡열차까지 태워주고 나니 다리가 다 풀려서 걷기가 힘들더라는...
암튼 압구정 다원 주간에선 민관리사와 수아매니저 콤비만큼 만족도가 높은 건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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