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대낮부터 술판을 벌이고
네명이었는데 그 중 둘은 급기야 구토를 하는 지경까지 마셨습니다...
그 두놈은 집에 보내고 남은 한놈이랑 저랑은 뭘할까 하다가
더이상은 술은 안들어갈거같고 해서 업소나 가자는 친구의 말에
저는 속이 안좋아 몸을 흔들다가는 아가씨
위로 토해버릴거같아서 거절을 했죠ㅠㅠ그랬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이렇게 술마시고 속 안좋을때마다 자기가 가는 업소가 있다더군요?
들어보니 압구정역에 다원이라고 아주 괜찮은 스파업소가 있다며
저희가 술 마신곳이 신논현 근처라 멀지도 않고...스파가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속는 셈 치고 따라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작성하고있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좋은 친구... 따라가길 너무 잘한 것 같네요!!
우선 사우나 시설이 제가 상상한 것의 배는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수압 수온 좋고 불가마까지 구비되어있어서
이정도면 유흥업소가 아니라 그냥 사우나라고 그래도 믿겠던데요ㅎㅎ
그렇게 개운하게 씻고나니 숙취의 20프로는 회복이 되더군요
그리고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받아서 들어간 마사지실!
아늑하고 어둑어둑해서 잠오기 딱 좋은 편안한 분위기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일단 비주얼부터가 클라쓰가 있으시네요
서비스하는 아가씨도 아니고 마사지만 해주는 분이라기엔
믿기 힘들정도의 동안과 나이스바디에 기분이 확 좋아졌어요ㅋㅋㅋ
마사지는 또 어찌나 시원하게 잘해주시는지
정승과 노련함이 한껏 느껴지는 실력파!
덕분에 숙취가 70프로 추가로 해소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곧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서비스아가씨
예명은 빛나이라고 하는데요!
이건뭐 보기만 해도 즐달이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하얗고 보들보들한 피부톤, 아담한 포켓걸 사이즈의 체형까지
온몸을 귀여움으로 완전무장한 언니네요^^
이런 어려보이는 여성이 상반신을 드러내고 서비스를 해주는 광경을 보고있자니
비주얼만으로 흥분이 빡ㅋㅋㅋㅋㅋ결국 얼마 참지못하고
기분좋게 발사후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여기서 남은 숙취 10프로도 싹다 해소하고 수면실에서 푸지게 잤네요ㅎㅎㅎ
간만에 진짜 힐링이 뭔지 보여주었던 압구정 다원스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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