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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 무척이나 더운 하루였지여.
어제 새벽부터 봐온 출근부가
글쎄 아침에는 바꿨습니다.
다빈씨가 안나온겁니다.
ㅜ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맘이 아주 컸는데 말입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어디 업소엘 가든 마지막에 본 언니가 맘에 남고 또 보고 싶습니다.
예린씨야 뭐 명불허전이구여.
제가 10시 2분엔가 통화가 됬는데, 벌써 예약 마감이랍니다.
어떠한 명긴지 저도 함 봐야 겠네여. (근데 볼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오늘 또 한개 알았내여.
랜덤은 그 타임에 두명 이상의 언니가 있을때 가능하다는걸 말입니다.
12시에 랜덤을 하려했다가 예빈씨가 마감이라길래 시연씨를 초이스합니다.
두번째의 만남. 훨씬 기뻐하며 좋은 시간일거라 확신했습니다.
가는길마저 기쁘더군여.
근대 이놈의 교통 체증이 환장하게 하내여.
ㅜㅜ
조금 넉넉하게 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 했건만 6분 일찍 도착했어여.
집에서 양치는 했지만 우리 시연씨를 위해서 한번 더 했습니다.
귀한 응대로 맞아주셨던 러빙유 실장님과
오늘도 맞아 주신 우리 시연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 후기에 들어가기 전에 알려 드립니다. *
소자의 후기는 제 나름의 판단과 설정으로 이뤄진 것이니,
너무 후기에만 연연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리고 또 그날 그날의 언니의 컨디션과 생체 리듬에 의해 서비스의 깊이가 다르다는 거
알아 두셨음 합니다.
라폐의 어마 무시한 그곳 익히들 아시지여.
키방에 화장실까지 딸려 있는 그라운드를 받았지여.
갈적마다 이곳이라 이 방의 터줏대감이 된 기분입니다.
PS. 러빙유 실장님 다음에 갈땐 다른 방 주세여.
ㅋㅋㅋ

오늘 만나게 될 러빙유의 AS 시연 언니를 기대합니다.
잠시후 물한잔과 타이머와 미니 휴지통을 들고 베시시 그녀가 입실합니다.
그치만 귀요미한 그녀의 모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조금은 시끈둥해 있내여....
어라 이게 아닌데 말입니다.
이유를 묻자니 날도 덥고 피곤도 하고 억지로 출근했다는 거랍니다.
출근하기 싫은데 실장님의 성화에 나왔다는 거 아닙니까...
아시지여? 울 시연씨는 평일은 강남으로 출근하는 캐리어 우먼입니다.
그렇게 침대에 걸터앉아 5분정도 선풍기를 씌다가 눕자내여.
역시 그럴줄 알았어.
니가 내 맘을 아는구구나.....ㅋㅋ
두명의 성인 남녀가 지금 한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내여.
너무도 피곤할 것을 알기에 조금 쉬라는 말을 하고
난 핸폰 포카를 합니다.(정확히 10판)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시연에게 내가 알고 있는 좋은말들은 다 해줬지여.
그러면서 저의 응크큼손은 쓰담 쓰담.

이제 피곤이 좀 가셨는지 원피스를 벗어 주내여.
오늘도 역시 노브라십니다.ㅋㅋㅋ
아무것도 보이지지 않습니다.
전 오직 오늘의 진도를 빼야겠다는 응큼한 생각뿐이라구여.ㅋㅋㅋ
살며시 그리고 소중하게 다가오는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그녀의 혀도 그렇게 딥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컨디션이 재로인가 봅니다.

그렇게 막 재밌게 노는데 제 미숙한 실수 때문에 뭐라 말 못하겠습니다.
여차 여차하다가 시연씨 발꼬락을 눌려 짚었내여.
어이쿠...
조심한다 조심한다 했는데.
또 이런 불상사가...
미안합니다. 시연씨.
죄송합니다. 시연씨..
전 거기서 그렇게 끝이 날줄 알았는데,
우리 시연씨 션하게 정리해주시내여.
역시 강남 캐리어 우먼이라 마인드 쿨입니다.
그래도 시연씨의 배려는 역시 좋았습니다.
러빈유 실장님과 시연 언니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산 러빙유

저도. 일산한번 넘어가고 싶은데ㅋ
님 글이 의지를 다지게 하는!
와 후기 대박입니다! ㄷㄷㄷ 정성이 느껴지는 후기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후기를 즐겨 쓰시는군요. ㅡ.ㅡㅋ
암튼 재미가 있네요. ㅎㅎ
잘봐주시니 황송할따름입니다.ㅋㅋ
ㅋㅋㅋㅋ 발꼬락을 눌렸다.ㅋㅋㅋ 어떤자세길래 ㅋㅋㅋ
이거 후기가 너무 비굴한것 아닌가욛~~!
언니 솨랑이 넘 지극하신듯~!
전항상 매너남이니깐여.
이케 양념 쳐놔야 담에 사랑 듬뿍 받더라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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