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있는 키스방 짝 다녀왔습니다. 3군데 가게 가본거 인증해야되는 그렇게 불편하게 인증해야 하는 방식은 아니더군요.
친구까지 해서 2명 예약하고 친구와 예약시간까지 대충 떼우다 들어갔습니다.
예전에 갔던 곳은 오빠야, 립스틱 인데 안 가본 곳 가는게 낫지 않겠냐 하는 친구의 얘기에 그래 새로운 가게 가보자 하는 마음에 예약했더랬죠
업소 실내 분위기나 응대 매너는 평범했습니다. 양치하는 화장실이 조금 꿉꿉하고 습했던 정도가 단점이랄까.
녹차 한 잔 먹고 있으니 똑똑 소리.
똑-똑 소리 이전까지가 제가 생각할 땐 키스방 포함 모든 달림의 하이라이트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ㅋㅋㅋ
오히려 본게임보다도 우리는 똑-똑 소리의 떨림을 못 잊어 가는 것이 아닐까.. ㅋㅋ 하는 생각까지.
이렇게 말씀드리면 눈치빠른 여탑러들은 다 아시겠죠. 네. 조금 실망했습니다. 제가 얼굴 엄청 따져가며 업소 다니는 와꾸족도 아닌데
첫인상은 조금 실망. 키도 아담 느낌보다는 작다는 느낌.
대신 마인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다른 친구가 같은 업소를 평가하길 와꾸보다는 마인드가 괜찮았다는 식으로 얘길 했는데 그건 사실 가게 특성이 아니라
언니들 특성 아닐까 싶은데. 암튼 관심있어 하는 화제?나 (전공이 같더군요) 말이 통하는 매니저를 만나서 그런지 말은 잘 통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맞았어요. 대신 그냥 뭔가 동네동생같은 느낌이 정말 강한...
들어가기 전에 친구랑 말맞추길 둘 다 괜찮으면 연장하자고 하고 들어갔는데 둘다 카톡으로 보내길
저 : "난 별로. 너 하려면 해라 기다릴게"
친구 : "너도? 내도 ㅋㅋ"
저 : ㅋㅋㅋ
친구 : ㅋㅋㅋ
내상은 전혀 아니었고 유쾌하게 대화했다는 기분은 들고 진도 빼는데에는 다른 키스방이랑 특별히 차이 없습니다. 초즐달 하시는 몇몇 용자분들 빼고는 거기가 거기죠.
친구 쪽도 와꾸족이 아닌데 평범-이라네요. 대신 대화 마인드 별로였다고.
매번 가는 업소보다도 새로운 업소 시도해보는게 괜찮은 듯 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탑러분들 더위 조심하시고 가장 최근에 2박 3일 태국 다녀온 달림 후기도 나중에 꼭 짬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마니 아쉬운 후기 전개네요..
이런 무의미한 글을 왜 적는지 참
이런 글을 왜 여기에.
매니저 이름은????
그래야 참고가 되니까요ㅎ
잘보고갑니다
연장했다 해야 작업기 아닐까요
걍 평범을 작업기로 쓰진 않을거 같은데요ㅎㅎ
잘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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