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인구 1400만의 역동적인 무역도시 광저우는 수많은 기회와 변화가 있는 무역도시입니다.
명품과 똑같은 시계, 백 등을 구하기 쉽고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라 사업 추진을 위해 친한 동료들과 광저우에서 오랜 시간을 머물렀는데요.
낮시간에는 광저우 인근의 공장 시찰, 미팅으로 하루를 보냈고 저녁에는 다음날 둘러볼 곳을 정리하느라 무척 바빴지만,
바다 건너 멀리까지 왔는데 일만 할 수는 없어서 가이드(조선족이어서 중국어와 우리말에 능통함)에게 뜨거운 눈빛을 보이며 좋은 곳(?) 부탁을 했습니다.
순박해 보이는 가이드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큰 규모의 KTV에 안내를 해줬는데요.
한국말이 가능한 마담(조선족) 덕분에 의사소통에는 별 문제 없었으나 유흥에는 워낙 젠병인 일행(저도 포함~^^)들 이어서 다들 조용히 술만 마셨습니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도시이다보니 남방계 중국인들이어서 다들 키가 작고 앳되 보여 다들 파트너는 무척 마음에 들어했고,
다행히 제가 옛 중국노래를 몇 곡 흥얼거릴수 있어 불렀더니 파트너가 무척 좋아했는데요~
순진한 일행들, 피곤하다며 2차는 다들 가지 않겠다하여 저도 하는수없이 일어났답니다.
해외출장, 유흥의 아쉬움은 있지만 일은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새로움이 많은 광저우에 일이 아닌 여행으로 방문할 수 있다면 제대로 유흥을 즐겨볼까 합니다~^^
광저우가 베이징, 상하이 대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놀 수 있는 곳이죠
광저우에만 KTV 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업소정보, 주대정보가 빠진게 아쉽네요
환락의 광저우에서 그냥 주무시다니 안탑갑네요
저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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