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로 철권7을 하다가 쿠마(불곰)에게 졸 깨지고 상실감에 젖어 있다가 분당 커데에 연락을 해 봅니다.
마침 여탑에 후기가 많아 메모를 해둔 수빈이가 예약이 되네요.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일단 분당으로 출동.

수빈이는 듣던대로 외모가 괜찮더군요.
선이 굵은 미인형에 키는 중간 정도인 표준형 몸매.
슴가도 적당하고 눈웃음이 은근 이쁩니다.
아주 활발한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 말도 무난하게 잘 하더군요.

그런데 노가리를 털다가 스킨쉽을 해보니 수빈이는 예상과 달리 전투력이 상당히 쎄더군요.
이미지와는 달리 최전방 공격수 스타일.
뭔가 오리역 손흥민 같은 그런 느낌? ㅡ.ㅡㅋ
물론 어느 정도 받아주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현란한 철권콤보를 날리는 스타일입니다.
아, 얘가 정말 그 수빈이 맞는건가? ㅡ.ㅡㅋ
애초 수빈이 스타일이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키스방에서 대나무잎만 먹으며 대화만 하고 가는 팬더 같은 호구횽들도 보고

스티브 폭스 같은 잘생긴 횽들도 봤겠지만...

기본적으로 헤이하치 같은 강성 손님들을 포함해...

난폭한 브라이언 같은 손님이나...

드라구노프같은 차가운 손님도 만나면서...

다양한 전투를 치룬 끝에 현재 스타일이 완성된 것 같더군요.

어쨌든 전투에 돌입하면 안나, 니나 같은 캐릭터로 돌변하는 전투력짱 수빈이.

그녀의 현란한 개인기 콤보에 저는 그저 깨갱하고 말았네요. ㅋ
근데 비록 그녀의 철권콤보에 뻗어 누워있었지만 쿠마나 팬더한테 당할 때와는 달리...
어쩐지 기분은 매우 좋았습니다. ㅡ.ㅡㅋ
Only 女TOP
일단 헤이하치는 카즈야에게 죽었습니다.
철권8에서 과연 부활할지 의문이네요.
그렇군요. 근데 그건 님의 생각일 뿐일지도. ㅡ.ㅡㅋ
조만간 개닉을 해야 할지~~~~
팬더맨으로~~~
그건 어쩐지 어울리지 않네요.
아주 멋진 후기십니다.
이 곳도 에이스 수빈이도 궁금해 지긴 합니다.
즐달 축하드립니다.
방장님
시간 되시면 놀러가 보세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는 것이죠.
오리역의 손흥민은 수빈이보단 팩트 나나가 더 잘어울리는듯
그럼 또 나나를 메모합니다. ㅡ.ㅡㅋ
생각보다는 전투력이 좋았습니다. ㅡ.ㅡㅋ
어쩌면 둘 다? ㅡ.ㅡㅋ
저도 전투력 쌘언니 조아해여.
인부천이나 일산에는 매우 흔합니다.
분당에서나 드물 뿐이죠.
옳습니다. 저도 두루 다녔는데 일산이 솔찮한거 같스비다.ㅋㅋㅋ
그치만 분당쪽도 궁금한건 사실입니다..
ㅋㅋ
적당한 매력이 있더군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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