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수요일 퇴근 후 몸이 찌뿌둥 해서
오랜만에 부천 인생타이를 방문 했습니다.
얼마 전, 건마에서 홈런친 후기 보고
'나도 올만에 건마 홈런을...??' 하고
기대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ㅎㅎㅎ
예약한 시간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키 크고 늘씬한 관리사가 청반바지를 입고 들어옵니다.
이름은 제니고 나이는 25세라고 하는데
태국 관리사 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마사지는 압이 많이 약하네요.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말을 걸까 라는 생각에
더 세게 해 달라는 이야기는 안했습니다.
몇마디 짧은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러운 듯(?) 손을 잡았더니
약간은 째려보네요...^^;;;;;
그 후로는 별 감흥이 없어서 그냥 마사지만 받다가
제니가 무미건조하게 '오빠 써비스?' 하길래
노 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마사지 압만 더 세면 나쁘지 않은 관리사인듯 합니다ㅎ
후기 잘봤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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