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의도치 않은 캔슬의 여파를 풀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고은이를 8시에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강남에서 7시 25분에 전철을 타게 되었네요.
뭐 제대로 가면 늦지 않게 도착할거라 걱정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안될라믄 뭘해도 안되는지 이 전철이 신도림까지만 운행한다네요.
대림에서 먼저 내려서 다음전철을 타려고 했는데, 하... 6분뒤에 전철이 도착했네요
이래저래 밀려서 도착하니 15분 지각...
더 문제는 더위에 뛰느라 온몸이 땀범벅 ㅠㅠ
아... 난 매너와 청결을 몸에 두르고 다니는 사람인데...
오늘은 땀을 몸에 두르고 있네요
고은 들어와서 이야기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땀닦고 땀닦고 땀닦고...
고은이 몸을 좀 만져보더니 땀때문에 서비스 몇개는 건너뛰어야겠다고 하네요.
립서비스 하다가 짠물 먹을것 같다고요 ㅠㅠ
뭐 청결이 사라졌으니 어쩌겠어요.
서비스 몇 개 건너뛰어도 영도마인드는 어디 안갔습니다.
청결이 좀 부족해도 매너가 넘치면 훌륭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후 고은이하고 이야기 한건
다음에 올때도 땀범벅이면 옷 벗고 세면대에서 물로 깨깟하게 씻고 있는다고 했습니다.
몇 번 봤기 때문에 들어왔을때 옷 벗고 있어도 이해하고 블랙 안건다고 더워서 땀흘리면 깨끗하게 씻고 있으라고 하네요 ^^
오늘은 청결이 좀 부족했지만
매너로 마인드를 끌어올린 시간이었습니다.^^
영도의 단점은 여름에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엔 지하철에서 너무 먼 거리라는거...
지각때문에 그 거리를 전력질주를 했으니.....
땀범벅에 시간 내내 땀이 계속 멈추지 않는 사태가 발생한거죠
에고...늦을까봐 뛰느라 땀범벅되어 서비스를 못받았군요..
그래도 즐달하셧으니 ㅎ
기본적인 서비스는 받았는데요...
키방의 좋은점인 매미모드가 안되었네요
역시 마인드는 보장 됬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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