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중한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아스 방장님과
탐스파 측에 감사드립니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금 늦잠을 잔 후
여탑에 로그인하니 방장님의 반가운 쪽지 한장~
탐스파의 원가권이 아니겠습니까?
아.. 이건 분명 공휴일에 달리라는 방장님의 계시~
바로 전화를 걸어 하은이의 출근을 확인하고는
선정릉역으로 발길을 향하고 있는 제 모습~
약간의 미세먼지는 끼어있는 상태지만
화창한 날씨에 주간 업소 방문이 모처럼 신납니다.
요즘 슬럼프라서 심신이 지쳐 있는지라
힐링이 필요한 시즌인데 탐스파가 딱이네요~~
반가운 주간 실장님들~
7만원 원가권인데 6만원을 내라고 하셔서
원가권 7만원이라고 보여 드리고 7만원을 내밉니다.
꽤제제한 모습으로 입장한 후
머리감고 면도하고 양치하고 샤워까지
다 마친 후 오늘 마사지쌤 출근 현황을 물어봅니다.
지난 번 채쌤이 괜찮던데.. 라고 했으나
오늘은 비번~~ㅠ
봄쌤과 미쌤이 되신다고 해서
마사지 압이 좋은 봄쌤과
들꽃 같은 느낌의 미쌤을 놓고
잠시 고민하다 미쌤을 초이스~~
언제나 그렇듯 미쌤은 T에 들어올 때
빼꼼히 고개를 먼저 넣어서 들여다 보며
"내가 좋아하는 손님이 왔구나~" 하는
미소를 띄웁니다.
(사실은 "호구오빠 왔구나~" 일지도.. 흐흐)
당연히 저한테만 그러는 건 아니겠지만
아무튼 요즘처럼 지치고 우울할 때
이런 미소는 기분좋은 청량감을 줍니다.
수개월만의 방문임에도 제 관심사가 무엇이며
지난 번 나눈 대화가 어떤 건지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하긴 당시 미쌤과 워낙 소개팅하는 느낌으로
기분 좋은 만남을 몇 차례 이어오긴 했었죠..
당시에 저랑 고향도 같고 태어난 월도 같고
형제 관계도 똑같고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아서
찌찌뽕을 외치며 신기해했던 적이 있었죠..
그래서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압이 좀 약해졌던 점과 출근이 어긋났던 점 때문에
다른 쌤들을 몇 명 만나다 보니
오랜만의 만남이 되었습니다.
미쌤과 대화를 해 보니 더욱 놀라운 것이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저랑 같더군요..ㅠ.ㅠ
제가 조깅하는 코스와 같은 길을
미쌤도 자주 걷는다는 사실..
아.. 이거 우리 인연 아니야? 라는 생각보다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서 마주치면 모른척 하자고
입을 맞췄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보니 오늘도 마사지는
좀 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소개팅하는 러블리한 느낌보다는
서로에 대해 더 자세히 얘기하기가
겁나는 그런 묘한 느낌을 받았네요..
이젠 많이 편해져서 그런 건지
설레이고 그런 느낌은 좀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미쌤이 워낙 잘 웃는 스타일에
손님들과의 대화가 즐겁다 보니
지명도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 검증된 마사지 실력뿐 아니라
관시사 쌤의 미모를 따지는 분,
러블리한 소개팅 대화모드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미쌤을 초이스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겁니다.
미쌤과 하은이가 같이 있는 시간에는
묘한 긴장감과 정적이 흐릅니다.
오늘은 그런 느낌을 깨기 위해
셋이 같이 있을 때 제가 다중 대화를 통해
분위기를 좀 편안하게 유도해 봅니다.
날씨가 어떻다는 둥..
미세먼지가 어쩌구저쩌구..
분위기가 좀 좋아졌나요? ㅠ
미쌤이 나가고 나니 분위기가 한결 좋아지네요.
오늘도 짙은 포옹으로 하은이와의 만남을 시작해 봅니다.
서로의 안부를 잠깐 물은 후
탈의하여 곧바로 서비스 시작..
요즘들어 서비스할 때 하은이가
묘한 소리를 더 강하게 내는 거 같습니다.
귀여워서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 줬네요.
하은이는 몸이 보드랍고 따스하다는 게 장점..
키도 크고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예쁘고
가슴과 허벅지는 튼실한데 또 머리는 콩알만한 그녀~
꿀떨어지는 목소리에 러블리한 분위기는
미쌤과는 또다른 청량감을 줍니다.
하은이 특유의 감성돋는 찌찌립과 압박형 비제이,
그리고 이어지는 핸플..
하은이의 예쁜 가슴과 허벅지,
팔과 허리를 감싸며 서서히 달아올라
마침내 발사하는 순간..
저를 잘 아는 하은이는 발사후에도
2분 가까이 후희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하은이가 입혀주는 바지와
등뒤에서 묶어주는 가운..
마지막 포옹으로 다음을 기약합니다.
휴일임에도 주방이모가 나오셨으니
밥을 꼭 먹고 가라는 하은이..
하은이 뜻을 받들어 오늘도 탐스파의
맛난 백반으로 달림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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