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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제2의 고향같은 곳이라 오랜만에 친구들만나러 갔었지만 제작년에도 그렇게 노래방을 헤매고 다녔으나 실패해서 이번에는 마사지라도 간단히 받자해서 갔는데 대부분이 타이마사지위주인데 유일하게 한곳이 중국마사지였네요
제가 머무른곳이 용암동 광장?의 쏠호텔이었는데 건너편에 2층 중국마사지여서 입구에서 금액을보니
8만원에는 60분 마사지 핸플, 12만원에는 90분마사지에 연애포함이라고 쥔장이 얘기해서
어떤 매니저인지몰라 그냥 핸플만 하기로했는데
마사지언니는 완전 중국이라 핸드폰 어플을 본인이 켜놓고 짧게 언어소통을 하는데
마사지는 무슨 고양이가 등판만지들이 이건 안마도 아니고 아로마도 아니고.. 그것도 20분이나 했나?
어플로 뭐라고 말하고 번역된걸 보여주는데 사랑나누고싶어?라는 뜻.. 이건 뭐지하면서도 5만원 얘기하길래 노노노. 3,뜨리뜨리얘기하니 4에쇼부를 치네요
그러더니 성사가되니 자기는 나간다고 다른 언니 들어온다고해서 너아니면 안된다고했더니 자기는 다음에 오면 해준다고 양양이라고 하네요
이후 바로 사장이 들어오더니 언니 바꾸면 안된다고 뭐라고하면서도 다른언니 들어오는데
이건뭐.. 한편의 야동을 찍는 완전 보여주기식의 추릅소리와 엄청난 굉음의 가식적인 신음..
술이 조금 들어가서인지 감흥도 없고 느낌도 없고.. 그냥 입으로 해달라고했더니 또 츄릅츄릅.. 그러다가 완전 입싸도 아니고 손으로만 깔짝...
이후 현자타임으로 옷입고 씻지도 않고 바로 호텔로 와서 씻고 잤네요.. 나오기전에 옷입고 있다보니 옆방에서도 아주 굉음이더군요
친구들에게 얘기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청주내려와서 이런곳 안간다고.. ㅠㅠ
물론 사전에 친구넘들이 청주는 서울같은곳 없다고 가성비 안좋다고..
청주에 20년전에 10년을 살았었는데.. 많이 변해서 유흥마저 변한듯 기대한것이 잘못이네요.. 그나마 제작년에는 노래방이란 간판보다 노래궁이라는 간판이
많았는데 시스템이야 똑같겠지만 노래방이란 표현으로 변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추천꽝~!
가식적인 신음은 좀그렇죠 ㅎㅎ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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