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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조건을 찾고있었습니다
퇴근하고 만날 여자를 찾고있는데 요즘 어플로 조건 구하기도 힘드네요.. 돼지 아니면 늙은이들 뿐이고.. 페이가 적은것도아니고..
지금까지 만난 조건녀중에 괜찮은애도없고 해서 솔직히 외모는 조금 포기 상태에서 찾고있었습니다..
근처에 빠르게 만나려는 처자가 있는데 나이 30살로 설정되어있네요.. 그렇다면 적어도 3살은 어리게 설정해놓은걸테니 33살에서 30대 후반까지 예상했습니다
돈주고 만나는데 30대 후반은 만나기 싫었지만 너무 없어서 일단 말을 걸어봤습니다..
자기 가 말하길 스펙이 161-51 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158-55 정도 예상을했죠... 어플에서 160 에 50키로넘으면 대부분 살이 찐 애들이 많았죠..
그래도 자기가 얼굴 예쁘다고 하길래 만날생각으로 약속을 잡고 퇴근후 조건녀 있는쪽으로 찾아갔죠..
만나서 아니다싶으면 도망갈생각을 하고있는데
이여자애 자꾸 안나오고 차가 뭐냐 번호뭐냐 이런것만 물어보네요.. 다왔다고 나오라고해도 비상깜빡이 키고있으라고하고...
그래서 완전 퍽이구나.. 예상을하고 그냥 다른곳으로 차를 옮겼습니다.
그러니 어디냐고 톡이와서 처자부터 나오라고 했더니 자기는 나왔답니다.. 옷뭐입었냐고 물어보니 스키니 청바지에 파란티셔츠라고하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너무 퍽이라서 도망갈까봐 차에 얼른 타려고 하는가보다 생각하고... 저도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약속 장소에는 안나오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근처에서 혼밥을 하면서 계속 톡을 이어갔습니다..
안할거냐고 계속 톡이오길래.. 그냥 시간 끌다가 밥 다먹고 나와서 만나자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갔죠..
그런데 파란티셔츠에 청바지입은 키 160정도에 육덕지고 예쁘장한 여자애가 지나가네요...
혹시 쟤라면 빨리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여자애가 장난하냐고 짜증난다고 안만난다고 하고 대화 삭재를 했습니다.
그래서 얼른 파란 티셔츠를 쫒아가봤는데 없어졌습니다...
톡으로 미안하다고 만나자고 계속 그래도 계속 삭제 ㅠㅠ 결국 못만났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그여자애 글올리면 다시 도전해서 시간안끌고 만나볼생각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동안 오크같은 애들만 봐와서 의심부터 했네요 ㅠㅠ 정말 161-51 스팩은 맞는거같고요 예쁘게 육덕진 스타일이었습니다 옷 스타일도 괜찮았구요
다시 접견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고생만하셧네요
성공하시길^^
못먹은 떡이 맛있어 보이는법
먹고난 후의 떡맛은 기대실망
그래도 함 먹어보려구요
그 파란처자였으면 좋겟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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