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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평일 마포에서 선배와 한 잔 후 텐카 달렸습니다.
이 동네 두 달 만인데 여전하네요. 주변엔 온통 달리러 온 손님과 이를 맞이하는 직원들로 분주합니다.
이리저리 지나다니는 언니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경기가 나쁘다는데 방 사정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다소 특이한 피라미드(?) 입구를 지나 11시 정도에 입성.
선배와 친하다며 바로 초이스 진행했는데 10여명 본 것 같습니다. 와꾸는 상이 대부분 상상도 있고
번뜩이는 언니가 하나 있어 택했어야 했는데 한 조 더 보겠다고 했다가 그 언니 다른 방으로 갔다네요.
언니들 마인드는 기가막힙니다. 다만 제 파트너는 술에 좀 금방 취했네요.
두 번째 방이라고 하더니. 어느 정도 매너만 갖춰주면 터치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취해서 아주 자유롭게 만졌다는.
술 한 병 추가해서 3시간 반 정도 논 것 같습니다.
지출은 있었지만 역시 최고였습니다.
다음주 접대가 있어서 상두씨한테 말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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