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선정해 주신 방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것도 무려 경품으로 제가 자주 가는 일산 이브닝을 배정해 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방장님 센스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
이왕 받은 무료권, 기회 있을 때 빨리 써야죠. 그동안 이브닝에 새로운 언니가 많이 들어왔네요. 그린이라는 언니가 관심이 가는데.. 아쉽지만 출근율이 저조하네요. 고민고민하다 이왕이면 만족했던 언니가 낫겠다 싶어 은지 언니를 예약합니다.
은지 언니는 지난 후기에도 썼지만 첫인상은 좀 차가워 보여요. 문 열어줄 때도 문만 열어주고 들어가길래 나를 기억 못하나 했는데, 주스 따라주면서 "웬지 오빠일 줄 알았어"라고 하네요. "나 기억해?"라고 하니 "그럼 3~4주 전에 봤었잖아. 내 단골 손님 중에는 무료권 쓰는 사람 없거든. 전에 오빠가 후기 쓴다고 하길래 오빠일 것 같았지"랍니다.
은지 언니 기억력이 상당히 좋다고 해요. 그 후로 여탑 들어와서 제가 쓴 후기도 봤다고 하네요. 딱 봐도 오빠가 쓴 거 티가 나더랍니다(콘돔 사건이 있었으니 ㅎㅎ). 두 번째 보니까 훨씬 친근해진 것 같아요. 알고 보니 고향도 같고, 무뚝뚝한 가운데 정이 많아 보입니다. 그 얘길 하니 다른 손님들도 다 그 소리한다네요 ㅎㅎ 친해지면 훨씬 친근하게 군다고.
은지 언니는 집순이에 사는 곳도 저랑 가깝네요. 동네친구하자고 하니 싫답니다. 자긴 업소에서 본 사람을 일상에서 보긴 싫다며 -_- 그 마음 이해하기에 더 말은 하지 않았네요. 그동안 생리도 있고 몸도 좀 아파서 오래 쉬었다고 해요. 그래도 이렇게 보니 반갑습니다. 지난번에도 금요일에 본 거 같은데 이번에도 금요일에 출근했네요. 내키면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연달아 출근하는 듯해요.
얘기를 하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20분이 지났더라구요. 후다닥 씻고 침대에 누워 언니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언니 BJ할 때 가슴 만지니 참 좋네요. 피부도 부드럽고, 키도 작고 완전 마른 극슬림인데도 가슴은 나름 꽉찬 A컵입니다. 꼭지 크기도 적당하구요. 딱 제가 이상형으로 삼는 몸매예요. 그리고 이 언니 항상 BJ할 때 엉덩이를 제 한쪽 다리 위에 올리고 해줘요. 은근히 보지랑 보지털이 느껴져서 사소하지만 참 꼴릿한 서비스입니다.
시간이 없어 언니 눞히고 키스 하고 보빨도 좀 하다가(언니 깊은 키스도 잘 받아주고 애무할 때 느끼는 그대로 신음소리 냅니다. 역립족에게 최곱니다.) 콘 끼고 삽입했는데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보털도 가지런하고 몸매도 슬림해서 완전 좋습니다. 특히 뒤로 할 때 애플힙이 아주 최고예요. 느낌이 오자 언니 바로 눕히고 손으로 언니 가슴 만지면서 깊게 쌌네요.
예전에 여탑에 한번 후기가 다 사라졌던 적이 있었는데(일산 선물이던 시절) 본인 후기 10개 정도 있던 것도 그 때 다 사라졌답니다. "여기서 일한지 2년 넘어 가는데 후기가 10개 밖에 없다니..!!"라고 하네요. 은지 언니 손님들은 후기도 잘 안 쓴데요. 아마 단골인만큼 아껴 놓고 보려는 심산인지도 모르겠네요.
그전에는 매번 새로운 언니 보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저랑 잘 맞는 언니 찾으면 그 언니만 꾸준히 보는게 더 좋네요. 은지 언니가 저에겐 그런 언니입니다. 슬림족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구요. 첨에 차가워 보이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친해지면 아주 좋은 언니예요. 오히려 가벼운 사람보다 이런 사람이 더 좋죠. 웬지 의리있어 보인달까... 얼굴은 가인이랑 김고은 싱크가 좀 나옵니다. 쌍꺼풀 없고 스모키 화장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암튼 저는 참 좋아하는 언니입니다.

후기 잘봤으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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