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동안 상속세 문제로 머리 좀 아프다가 월요일 출근해서 바쁘네요.
이렇게 바쁜 와중에 앙톡에서 먼저 처자가 톡을 보냅니다.
거의 이런 적이 없는데 말이죠.
처자 : ㅎㅇ
저 : ㅎㅇ
처자 : 어디세요?
저 : 역삼이요
처자 : 혹시 어떤 만남
저 : 도움이죠.
처자 : 좋아요. 업무중? 퇴근 후 가능?
저 : 네
처자 : 저는 잠실
저 : 넵
처자 : 라인해요?
저 : 아뇨, 카톡이요.
처자 : 카톡으로 해요
저 : 네
이렇게 해서 카톡으로 톡을 1분 가량 하다가 갑자기 처자가 통화를 요청하네요.
이런.
통화요약)
15에 무제한 즐기며, 가리는 거 없다고 합니다.
165-48, 가슴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목소리가 39 같지 않고 걸걸하네요.
저 보고 지하철 타냐고 묻더니 자기는 차로 이동하니까 종합운동장 역에서 보자고 합니다.
촉이 SM 성괴녀 느낌 같은데, 혹시 윗 분 접견하신 회원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SM5 1987과, NF흰색 아줌마는 이미 다 봤습니다.
추신) 사진 교환하자고 하니 한마디 하네요.
"선 봐요?"
그러게 말입니다.
유명한 처자인데, 근처(지하철로 3정거장)에다가 나름 대실시간 무제한이라는 것 때문에 카톡 통화까지 했네요.
성괴니까 호기심이 있기는 했지만, 몇 년전에 얼굴만 봤을 때 내상의 기운때문에 절단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물론 처자는 절 기억 못하겠죠.
손님이 많으니까요^^
목소리 걸걸
아, 라인하자고 했는데, 제가 라인을 지웠습니다.
(라인은 거의 유흥용인데, 애들이 볼까봐요)
목소리가 39같지가 않더군요.
무척 허스키합니다.-_-
정보 감사합니다.
오후에 집중해서 열심히 일만 할까 합니다.
아, 그 유명한 SM7이군요.ㅋㅋㅋ
실은 한번 본 적은 있지만, 통화는 안 하고 챗만 했었거든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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