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에 올라온 "유리"라는 언니의 출근부를 보고 혹시 이 언니가 그 언닌가? 싶어 만나본 크러쉬 "유리"
역시나 제가 잊지 못하고 있던 그 "유리"언니가 맞았군요^^
사실 크러쉬는 제가 호구짓을 시작한 추억의 업소인데요,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저는 여전히 일산의 대표 호구로 활동 중이죠.
저의 그런 호구 본능도 잊게 만들어주는 그 이름 "유리"
티에 입장하자마자 저를 알아본 듯, 아릇한 그 눈빛과 미소를 띠며 저를 꼬옥 안아 주네요.
첫 번째 만남에도 그랬지만, 두 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우리에겐 더 이상의 대화는 중요치 않았습니다.
칠월 칠석에만 만나는 견우와 직녀처럼, 우리는 약속한 1시간이 다 가기 전에 모든 불을 다 태우겠다는 듯이 서로를 물고 빨기 시작했죠.
열정적인 프렌치키스도, 가벼운 뽀뽀도, 그녀랑 함께하면 뭔가 진짜같은, 여친같은 그 느낌~
저 혼자 여친한테 푹빠져서, 황홀경을 느끼고 있을 즈음~ 여기서 더 진도 나가면 큰일나겠다 싶다가도 슥 들이대보는 남자의 본능...
하지만 어느새 정신 차린 유리가 노련한 발길질로 저를 자제시켜 주네요. 아, 맞다... 여긴 키방이고 난 호구지...
1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유리랑 소소한 담소를 즐기다보니, 항상 도발적이고, 끈적하기만 한 유리인 줄 알았었지만
유리도 여느 젊은 처자들과 같이 귀여운 면도 있고, 나폴나폴한 면도 있는 그런 아이였네요.
아쉬움을 가득 담은 벨 소리가 울리고, 유리랑 뜨거운 마지막 키스를 나누고 방을 나섭니다.
일산에 보고싶은 언니들은 참 많지만, 그리고 갖고 있는 총알은 많지 않지만...
항상 "누굴보지?" 하는 고민 Top3안에 들어오게 만드는 매력녀 유리네요.
only 여탑
그렇습니다.
달리기 위한 총알 부족 모두가 겪고 있지여.ㅋㅋ
아! 내가 아는 그 유리인가 궁금 하네요!
이제 언니들에게 꿀은 그만 좀 빨리시기 바랍니다. ㅋ
더이상 빨릴 꿀이 없을텐데?
아햏햏
그래도 매력녀 유리가 님을 즐겁게 해준 것 같아 다행이네요.
추천박고 갑니다.
유리 ㅋㅋ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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