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리 일보러 익산에 와 혼자 모텔에서 앙톡을 돌렸습니다.
모두 다 20대초반이고 다 낚시라는 걸 알기에, 30대, 40대 위주로 쪽지를 돌렸습니다.
43세 "느그엄마"는 전번을 달라고 해서, 주고,
발신번호 제한으로 전화를 해, 혀가 꼬부랑 꼬부랑 샬라 샬라~ 도대채 뭔 말하는지
해독을 하며 들었는데, 알아 들은 말은 0km 라고, 찾으러 오라고 ㅜ.ㅜ
쨔증 나. 먼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42세 "보름달" 은 얘기가 좀 되는데, 사진을 달라고 하기엔 글쿠, 건전하게 저녁을 먹자고 했습니다.
( 타지에 와서 전 시간이 많고, 만나 보고 결정을 해도 늦지 않으니깐요. )
얘그를 해 보니, 돌싱이고, 퇴근 후 이것저것 하고, 페이만남도 한다고...
소개를 받아보니, 1-10, 163에 날씬한편, 뚱퍽은 아님, 가슴은 85B 라고... 두번은? 15 라고..
쪽지로 느낌은 장난없이 착한듯 했습니다.
다음날. 일이 늦게 끝난다고 해 저녁을 됐고, 커피한잔 하자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약속장소에서 만나, ( 속으론 완전 찡그리게 됩니다. )
카페로 이동을 하면서,
그냥, 물이나 빼고가자가 아니고!!! 그냥 물(커피)이나 마시고 가쟈~ !! 이랬습니다.
키는 맞고, 가슴은 B 는 절때 아니고 A컵, 얼굴은 40대 중후반정도 액면에, 어디서 쌍수를 돌팔이에게 받았는지 너무 안 어울렸고 한숨만..
얘기를 해 보니, 착하긴 했습니다. 조건으로 약속한 시간은 지키겠다고 하고, 잘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갈등...
불다끄고, 창문 다 닫고 아주 깜깜하게 해서 얼굴 안보구 해야 하나? (속으로 한~~~~~숨~~~~~)
얘기 좀 하고 헤어졌습니다.
도무지 용기가 안 남니다. 갠적으로 직전 후기에 경기 광주녀가 얼굴만은 더 나아요~
결론 : 성격은 착합니다. 충분히 깍을 수 있고, 얼굴보고 할 수 있는 용기가 나는 분은 만나세요.~
위추드립니다
저도 이야기좀 나누다가.. 라인으로 사진받고.. 접었었거든요 이와 관련해서 짧게에도 글 쓰고했었어요 ㅎ
그게 익산 얘기였군요 . 불모지애서 고생이 많습니다.
저야 그 덕에 굳은돈으로 소고기나 사 먹으려고요 ^^
15-2는 좀...........40대에서...
위추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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