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도는 계획이 아니라 그날 급땡겨서 예약을 하네요
이번에도 급땡겨 출근부를 확인하니
이브 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한번도 못본친구
이전 후기들 보니 평들이 좋아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시간 맞추어 가서 가글하고(가글액 가지고 다닙니다. 영도 칫솔넘 나빠서 가글액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브 프로필보니 비흡연 이라해서 오기전 급하게 한까치 피우고 다시 가글 ㅎㅎㅎ
조금이다 똑똑 거리며 이브 들어오는데 오 늘씬합니다.
전체적인 평을 보자면
몸매 : 기본적인 키가 있고 살찐편도 아니라 힐덕분에 더욱더 늘씬한 첫느낌이었습니다.
얼굴 : 와 이쁘다 와 못생겼다 아닙니다. 나름 귀엽습니다. ㅎㅎㅎ
키스 : 장키 단키 모두 맞추어줍니다. 흡연을 안해서 그런지 입냄새도 없고 좋네요
마인드 : 이브 알고보니 이전부터 유명한 공격수중 한명이더군요 그날도 첫만남이라 어색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금방금방 앵기면서 제몸뚱아리 이곳저곳을 손으로 더듬어 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영도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역시 통하네요 ㅎㅎㅎ
그런데... 제목으 묘한 느낌을 받은건 바로 이브 이친구 제가 아는 형수님이랑 너무 닮았습니다.
처음에 얼굴보고 어디서 본느낌이 나서 10분가까이는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어디서 본건지
생각할려고 무진장 노력하다가 순간 느꼈죠 잘아는 형님의 형수님과 많이 닮았다는걸
이후부터 이브랑 키스를 해도 이브의 가슴을 만져도 이야 이거 느낌이 너무 이상한겁니다. ㅡㅡ..
타임 끝나고 나가면서도 이 오묘한 느낌 넘 이상하네요 뭐라 설명이 아됩니다.
다음 재접할때 얼굴을 다시 자세이 봐야겠어요 그날 티안 조명이 넘 어두워서 더 그런걸수도 있으니...
아는형수일수도 큭!
ㅎ 하필 아는형수님이랑 비슷해서..
담번엔 조명 최대치로 하시고 확인해보세요~
멤오 하고 갑니다~
시체족 분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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