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있었던 웃픈 경험을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저녁 11시정도에 주안에 뉴페이스가 나타난것 같아 바로 접선 시도 주안동 81-2에서 보기로하고 도착하였는데 그시간에도 주차할 곳이 없어 근처에 주차후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중간에 약간 보채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뉴페이스라 생각되어 달래가며 도착~ 스캔들어갑니다.
그런데 가뜩이나 바로 뒤쪽이 모텔 골목이라 깜깜한데 머리부터 발끋까지 다 검은색이여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모텔앞까지 이동 드러나는 모습
얼굴 약간 성형필에 살짝 고민.. 미니에 검은스타킹~ 요건 합격.. 어라 그런데 통통이라더니.. 허리가.. 없네요.. 아니 배불뚝이.. 형상이 딱 오크통.. 대화 끝.. 걍 가겠다했더니 네.. 라며 바로 수긍하더군요
주안이 아무리 나락이라지만 뉴페이스가 ㅠ 여러 회원님들이 강조했던 통통=뚱뚱이라더니 사실이더군요..
웃픈일은 그다음에 바로 일어납니다.. 발걸음 돌리는데 앞선 그 만남 장소에 숏컷에 덩치 큰 암컷이 하나 서성이고 있더군요.
걍 무시하고 아쉬운 맘에 다시 어플을 켜는 순간 스윗톡에 숏컷 통통이라는 아이디에 처자가 0,03km... 이런.. 쌍욕이 나오더군요.. 검색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멘탈 회복하는데 시간 좀 걸릴 듯 합니다 주안에 스타킹에 통통 나름 귀엽다하면 거르시길 바랍니다 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통통 = 대부분돼지더라구요..
스타일 좋음 괜찮음 = 보도인경우가 많구요
단답형이거나 채팅말투더러운애들은 만나서도 기분더럽게 해주구요...
간석인가 주안인가 무슨 병원앞에서.
소개로 만난 처자 아니 이모..가 생각남.
한번 본이후로 2년동안 매주 문자 보내시던 이모..
잘계시죠?
저도 인천쪽은 패스입니다
고생 하셨어요 저도 주안은 무조건 패스 하게 되더라고요. 인천쪽에 있어 봤지만 주안쪽에서 즐달 한 경험이 없네요
옛날 초록신발때에는 가끔 있었는데 그때 부터 사랑 병원 쪽 처자는 거르게 되고 이제는 주안이라 하면 무조건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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