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뭘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쭈꾸미에 쏘주가 땡겨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서로 신세한탄도 해가며ㅠㅠ 기분만 꿀꿀해 지더군요.
소주를 3병정도 마셨더니 취기가 올라오고 친구와 술한잔 더 마시기로 하고
근처에 있는 초원의집 최사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수요일인데도 어느정도 바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두명정도는 괜찮은 아가씨로 맞춰 주실수 있다길래
그길로 바로 나와서 초원의집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일단 방이 없어 쇼파에 앉아 좀 기달렸습니다.
뜨거운 커피 한잔씩 주셔서 마시며 기다리는데 금방 방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두명이 놀기 딱 좋은 작은 룸이였습니다.
일단 친구와 저는 초이스를 기다렸고 10분정도가 지났나 싶더니 초이스를 해주셨어요.
4명씩 3조를 볼수 있었구요.
2조중에 최사장님 추천 해주신 아가씨로 2명 앉혔습니다.
제파트너 이름 ㅎㅇ,친구파트너는ㄷㅎ라네요.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며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겼습니다.
요즘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많다는데 제 파트너도 아주 수준급이더군요.
얼마 마시지 않은 술에도 슬슬 취해가고 아가씨들도 취기가 오를때 쯤 시간이 다 되어 갔고
우리는 연장을하고 술을 더 마시기로..
제 파트너 술이 좀 들어가니 애인모드로 변신ㅋㅋ하더군요.
속에 있는 얘기도 하는거 보니 마음도 열어주고 애인모드에 제가 좀 편안해졌나 봅니다.
술 한잔 들어 갈때 마다 안주로 입을 주고 손도 자유롭게 아주 좋았습니다.
연장타임이 다 됐고 아쉬운 마음에 밖으로 나갈수 있냐 물어보니 안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번호만 따고 다음에 밥이나 같이 하기로 하고..집으로 돌아 왔네요.
최사장님 좋은 아가씨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만 꼭 먹자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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