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11에 지명이가 올해 새내기인데 기말고사 시험 본다구
요새 출근을 안 하더라구요 ㅠㅠ
응원한다고 카톡선물로 강장제 쏴주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장학금 받을 거라고 큰 소리 치는데 술집 다니는 애가 괜히 해본 소릴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진짜 같아요.
애가 엄청 똑똑하고 성실함. 특히 영어는 워낙 잘해서 이미 왠만한 회화는 가능한 수준인 거 같더라구요.
단점이 있다면 애가 아직 화장이나 패션이 서툴러서 와꾸에 엣지가 아직 없달까... 포텐이 아직 안터졌음.
어서 기말고사가 끝나고
어서 포텐 터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래 내 취향은 나랑 밤새 놀아주는 대학생인데
이번에는 완전 칼 귀가하는 신데렐라인데도 너무 제 마음에 드네요.
이번주면 시험 다 끝난다는데 술 안 먹인다고 하니까 마지막 시험 전에 한번은 출근할 것도 같은데 ㅎㅎㅎ 뭐 기다려봐야죠.
진우 말로는 시험 끝나면 학생애들 엄청 러쉬 들어올 거라고는 하는데
당분간 저는 얘만 팔라고 합니다.
그래도 여름 방학되면 지명 한둘 더 생기긴 하겠죠 ㅎㅎㅎㅎ
이제 슬슬 방학도 다가오구..
새내기 신규들도 점점 유입되고 말씀드린데로 지금도 많이 바뀐애들 많지만,
곧 시험끝나면 더 괜찮은 친구로 몇명 새로 지명 생길때까,
무한대로 한번 보여드릴게요~~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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