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비도 오고 하니 몸이 좀 찌뿌둥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해서 검색을 하던 중,
영등포에 마사지 가게가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예약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구요 바로 예약이 된다고 오라고 하네요.
위치는 영등포시장 인근입니다. 술먹으로 자주오는 곳이라 찾기가 쉽네요.
시설은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건물 자체가 조금 낡았고 좁습니다.
샤워실은 내부가 좀 좁고 머리가 부딛칠 정도로 입구도 낮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룸에서 기다리니 바로 입장하네요.
지명을 안해서 이름을 물어보니... 한국말을 전혀 못하네요.
영어로 물어보니 민아라고 그럽니다. 국적은 중국이고요.
그런데 영어를 꽤 잘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로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날씨가 어떻다는 둥, 덥냐는 둥...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압이 쎄지는 않지만 꽤 시원합니다.
머리쪽에서 서서 목, 어께, 등 이런식으로 하고요, 손, 팔꿈치로 사용해서 제대로 하네요.
그리고 다리쪽으로 올라와서 엉덩이, 허벅지, 다리 순서로 진행합니다.
서비스는 등쪽을 가슴으로 문지르듯이 하네요.
그냥 해도 느낌이 좋은데, 오일을 바르고 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비젱이도 잘하는데 따뜻한물을 입에 머금고 합니다.
살살하다가 갑자기 훅하고 들어옵니다.
이런식으로 몇번씩 반복하고, 옆으로 나란히 누워서 오일 바르고 핸플로 마무리합니다.
마무리하고 나서도 다리, 등, 어께 마사지, 스트레칭까지 시간을 꽉채워서 서비스하네요.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샤워할때 다른 언니도 지나가던데 누군지 몸매가 좋네요.
담에는 물어봐서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여기는 마사지, 서비스가 균형있게 잘하는 것 같네요.
이상이고요 읽어주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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