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탑횐님들~~
저번 퀸비 입성에 이어 오늘은 응안하 이발소를 추천?ㅎ 해드리고자 글남겨봅니다!!
원래 퀸비를 갔다가 1군에 도착하여 근처에 있는 민탐을 가려고 각을 재봤으나..
와이프의 감시망에 의해,,
그래도 평이 좋고 네이버 블로그도 꽤 많이 있는... 응안하 라는 이발소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님께 네이버 블로그를 보여주며
"여보가 생각하는 그런 불건전한 것이 아니고 정말 건전한 곳이다..를 강조하며!ㅋㅋ
같이 가보자( 응 안갈꺼라고 해줘 제발...) 라며 꼬시자
그냥 혼자 다녀오라는 컨펌이 떨어지고!!
아 이런 혼자 시간이 또 생겼다면 '민탐'을 갈까 라도 생각했지만..
면도를 핑계로 허락 맡았기에 살짝은 무거운 맘으로 그랩을 이용하여 출발하였습니다.
1군 여행자거리에서 대략 15분정도 걸렸구요~
가기전 카톡으로 예약을 하였기에(스케줄이 꽉차있더라구요;;)
가자마자 야들야들한 재질의(기능성 옷같은..) 옷으로 환복후
2층으로 올라갑니다~
뭐,, 시설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개인 짐을 맡길수 있는 바구니도 있고, 비록 개인 프라이버시는 존중될 수 없는
배치였지만, 다들 한국인...이길래 ㅎㅎ 그러려니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받은것은 2명의 관리사가 해주는 110분짜리 코스로 50만동 한국돈 약 2만5천원 정도(다른 곳에 비해 좀 비싼편이라고..)
코스이며 한명은 위에서 얼굴관리(제모,피부,귀청소)
다른 한명은 하체관리(발톱,각질,손톱)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중간중간 마사지도 둘이서 포핸드로..ㅋㅋㅋ
처음가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위쪽을 해주는 관리사가 와꾸는 좀 괜찮더라구요~ㅎㅎ
한국말도 곧 잘하시고~~ 정성스런 관리 110분 꽉 채워서
시간만 더있다면,, 2번정도 더 받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며 떠났습니다ㅎ
혹시 호치민 가셔서 건전한 이발소를 생각하신다면 "응안하" 추천 드려봅니다 ㅎ
사장님도 한국분이신데 쿨하시고 아주 매너있고 좋으셨습니다(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기준인 것을 감안!!!!)

여기에 올리기엔 너무 건전한듯요
매번 갈려고 하다가 못갔는데...6월말 호치민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네...대부분 한인 운영 이발소는 초건전 입니다.
불건전으로 오해를 많이 하더라고요.
불건전은 옛날 이야기 입니다.
불건전을 원하면, 로컬 다른 거리가 있습니다.
제가 이미 게시글에 적어 놨는데....찾아보세요.
응안하 좋죠, 카운터 지키는 귀여운 꼬맹이 아직도 있는지....
하품하다 나한테 걸려서 놀렸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좋았어요ㅎ
꼭 가보고 싶네요.
137도 가고 했지만 뭔가 더 관리 받는 기분이 좋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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