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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019년 라마단이 끝났다.
라마단이 끝난 후, Eid (이드) 연휴가 시작되어,
나도, 두바이로 호캉스를 계획 다녀왔다....
목요일 새벽 출발하여, 두바이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밤늦게 돌아오는 빡센 일정 이지만,
오랜만에 해보는 호캉스이고, 그녀와 함께 할 수 있기에 신나고 재밌게 보낼 수 있었다.
중간 경유지인 리야드 국제공항 캡슐호텔에서 약 1시30분정도 잠을 자고, 샤워를 한것이,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두바이에는 오전 10시경 도착,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빌리고, 그녀의 집앞으로 차를 몰아 달려갔다....
내가 도착하자 마자, 기다리고 있던 그녀
냉큼 달려 내려와 차 옆문을 열고 냉큼 앉는것이 귀엽다.
그녀를 태우고 두바이몰로 쇼핑하러 가는 길, 옆에 앉아서 나의 오른팔을 끌어 가더니 혼자서 셀카 놀이를 하고 있다...
간만에 왼손 한손으로 운전을 하려니, 힘들다.
두바이몰에서 적당히 쇼핑을 하고 나니, 배가 고프다고 칭얼대는 꼬맹이....
예약을 해둔 호텔로 갔다,
호텔은 2019년 2월에 문을 연 핫 플레이스...호캉스니까....
체크인을 하고, 방에 올라갔더니,
싱글(거의 더블베드 같은데...) 두개를 붙여놔서, 침대에서 축구를 해도 될것 같다. 아무리 뒹굴 거려도 안 떨어질것 같다.
쇼핑백을 던져놓고, 다시 1층 로비로 내려와 쪼금~살짝 늦은 점심을 먹었다.
초밥을 먹고 싶다고 했으나, 일식당은 저녁 6시30분에 문을 연다고 하니, 케밥으로 일단 대체...
오, 이 케밥, 이거 진짜 맛있다. 여러분께도 강력 추천 한다.
점심을 먹고, 그녀와 함께 방으로 가서, 오랜만에...서로의...보고싶은 몸과 마음의 대화를 나눴다. 참 뜨거운 그녀.
해지고, 서늘해진 저녁 우린 내려와, 그녀가 먹고 싶다는 초밥을 먹으러 갔다.
매우 맛있다, 일본 기린 맥주를 곁들여서....두바이에 초밥 잘하는집은 많지 않은데....여기 정말 괜찮다.
이번 호캉스 여행의 선택지는 매우 잘된듯 하다. 내가 골랐지만 칭찬해 주고 싶다.
*렌트카 (AVIS) 닛산 알티마 2.5.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2019년 2월 오픈 5스타) Sea View.
*일식당 NETSU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1층) - 저녁식사. 미소스프, 초밥, 덴쁘라, 기린맥주.
*점심식사 The BAY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1층) - 점심식사, 사시미, 스시롤, 케밥, 하이네켄맥주.













잘보고갑니다요~
와 초밥도 호텔도 고급지고 사랑하는 여자까지.. 지상낙원이군요
능력자능력님
두바이 사는데 저보다더 두바이를 잘 즐기시는 듯 합니다.
지난번 사우디 이야기(현지인여성과 만났다가 큰일 나신 분)는 업데이트 된 거 없으신가요?? 궁급하내요
굳이 더이상 알려고 하지 않고 있는데....생각 난 김에 물어볼까요?
두바이 아부다비는 예전에....있었기 때문에....서울보다 편한 느낌 입니다.
오~ 초밥이 맛있어 보입니다. 호텔도 고급지네요.
네, 맛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먹는 초밥 보다는 못하지만,
두바이에서 즐길 수 있는 초밥중에는 좋습니다. 수준급 입니다.
호텔은, 2019년 2월부터 손님을 받기 시작한 호텔 이므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로비에서 손님 상대하는 직원들중 미녀가 많습니다.
여자친구만 아니면 들이대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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