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쪽에는 태풍 같은 돌풍이 불던 날이었네요.
비도 오구해서 모 업소에 갔다가 시작부터 마음에 안 들었죠.
독고로 간다고 하니까 왠지 띠꺼운 구좌 목소리.
꾹 참고 초이스보는데 언니들이 전부 돌풍 맞고 온 거처럼 생겼더군요.
GG칠 수밖에. 악성 후기는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119에 전화 걸었네요. 몇 번인가 지옥불에서 날 건져 올려준 루이스 정진이 ㅎ
언니들의 인공호흡만 제때 받아도 살 수 있는 수많은 생명들이 새벽의 여명속에 사그라지건만
정진이의 응급처치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던가............. ㅎ
독고로 달릴거면 이젠 정말 더 이상 시행착오는 쓸데없는 듯.
날씨도 안 좋은데 출근률이 평소랑 다를게 없더군요.
초이스홀을 보는데 언니들의 와꾸에 심정지가 왔지만
정진이가 뒤에서 펌프질을 넣습니다.
“형님 조오기~ 어깨에 하얀 리본이~ 독고 방에서도 잘 놀아요~”
단발머리에 초롱초롱한 눈망울.... 어깨의 포인트 리본이 제 심정지온 마음을 묶네요.
더 늦기 전에 도착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ㅎ
루이스 응급실은 이렇게 또 한 남자의 생명을 구합니다.
독고방은 후기로 워낙 프라이빗하다보니 묘사하기 힘든 점이 많아요.
어색했다가. 뻘쭘했다가. 화들짝 놀랬다가. 흥미진진했다가.
정색진진했다가. 미치도록 재밌어지죠.
1대1로 놀다보면 워낙 집중도가 올라간다고나 할까.
그러다 노래방 들어가면 더 재미지는데 그날엔 못 들어갔네요. 아쉽다는. ㅎ
오늘도마무리잘하시고~ 좋은자리만들어놓을게요~
010 2127 8900 루이스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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