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데데에 놀러가 봅니다.
정말 오랫만의 키방 나들이~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있듯이 익숙한 업소가 편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유리는 데데 삼인방의 돌격대장으로 잘 알려진 언니죠?? 저같은 호구는 손 쉽게 갖고 노는 언니라고 알고 간 터라...
기대 반 걱정 반 두근 반 세근 반하며 티에서 기다려 봅니다.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온 유리는 단 1초의 어색함 없이 살가운 미소를 지어주며 제 옆에 바싹 앉아 주네요.
또렷한 이목구비에 단정한 콧날과 도톰한 입술이 “난 섹시해~”라고 말하고 있는 듯 야릇한 미소를 지어주는 유리.
긴장과 걱정은 금새 사라져 버리고 저는 어느새 유리에게 저의 온 몸을 맡겨 봅니다.
산뜻한 단키부터 딮한 장키까지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저의 입술을 유린해 주네요.
꼬옥 안고 있으니 따뜻하고 폭신한 유리의 품안, 부들부들한 유리의 가슴골에 얼굴을 묻으니
그대로 질식사 하듯 잠들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의 호구 본능을 깨우는 유리의 거친 움직임과 눈빛에 저는 그만 한여름의 땡볓에 사르르 녹아버리는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유리의 입 안에서 녹아내리고 말았어요.
밤새 몸이 안좋아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약간 피곤한 느낌이 있었던 유리였지만
끝까지 집중하여 저같은 호구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 끔 노력하고 신경 써 주는 유리가 저만 예뻐보이는 건 아니죠??
어느덧 벨이 울리고 방문을 나서는데 그 순간까지도 저를 괴롭히며 안아주고 뽀뽀해주는 유리.
삼인방 중 남은 두 명 소라랑 유진이 만나고 유리로 다시 로테이션이 돌아올 그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후기 솜씨가 클레이 탐슨의 3점슛처럼 근사하군용.
접견 계획이 아주 바람직 해 보입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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