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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스파(원가권)(예+소희) 맛있는 스파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업종 & 업소명 : 건마 & 화곡 TIME
마사지 / 아가씨 예명 : 예 / 소희
방문일시: 2018.04.27 금요일 PM 4:00
나에게도 이런 날이!!!!
로또 보다 더 좋다는 원가권에 당첨됐다.
아스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ごちそうさまでした (고치소사마데시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성격이 까칠한 나는 초면에 낯가림이 심하다.
그래서 어느 업소를 가던 시체족이다.
성격이 모난 나는 맛있는 집에서만 인사를 한다.
고치소사마데시다....
2018.04.27 오후 2시...
아스님의 원가권 쪽지를 받고 화곡 TIME 에 예약을 했다.
내일은 일본 출장을 가는 날이라 일본 가기전에 몸을 풀고 가야겠다 생각했다.
건마는 처음이다.
처음은 언제나 설렌다.
첫 건마
두근 두근!!!!!
화곡 TIME 입구에 도착했다.
오~~~~ 새 건물.
너도 나처럼 처음이니??
새 건물에서만 풍기는 냄새가 참 좋다.
실장님 친절하게 인사해주신다.
탈의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캔커피 하나 마셨다.
"준비 되셨으면 안으로 모실께요."
T에 입장
쿵쾅쿵쾅....심장이 마구 요동친다.
이 시간이 제일 좋다.
상의 탈의 후 마사지 베드에 누웠다.
"똑똑똑" "안녕하세요~~~"
(오!!!!! 목소리가 아나운서 톤이다.)
가만히 누워 그녀의 손길을 느껴본다.
적당한 압, 따뜻한 손
몸이 점점 뜨뜻해진다.
그녀의 손길이 지나가는 곳마다
뭉친 근육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앞으로 돌아 누우세요"
얼굴 마스크 팩....차갑다.
두번째 노크 소리가 들렸다.
"똑똑"
"좋은 시간 보내세요"
툭!!! 그녀의 옷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좋은 향기가 난다.
그녀의 살결이 내 몸에 닿는다.
봉긋한 가슴
따뜻한 체온
퍼지는 미소
애무 시작
오랫동안 굶주린 내 몸이 금새 반응한다.
말없이 안고 그녀의 체온은 느껴본다.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 오빠!!!!"
다시 샤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대기실로 나왔다.
“형님!!! 표정이 안좋으신데요? 어떠셨어요?”
말없이 오른손을 치켜 들었다.
"음료수 하나 챙겨가세요"
"앞으로 자주 놀러오시구요."
오른손바닥을 펴서 인사했다.
자동문이 열린다.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시원했고
서비스는 완벽했고
모든것이 좋은 날이었다.
일본 가서 먹방 줄이고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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