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파 다녀왔습니다
요샌 날이 풀려서 그런가 자꾸 밖으로 싸돌아 당기고 싶네요
친구들이랑 저녁 늦게 만나는 횟수도 점점 많아지고... 돈도 점점 많이 쓰게 되네요...
물론 뭐 어느정도는 계산적으로 쓰고 있어서 큰 부담은 없습니다만
가성비를 안따질 수 가 없어서 가성비가 잘 나오는 MC스파로 자주 갑니다
마침 또 주말에 약속도 펑크나고... 할 일 없이 집에 누워있는데 날도 좋고 한게
무작정 집을 나섰다 MC스파까지 오게 되더라구요 ㅋㅋ
예약은 따로 안했지만 기다리는 시간만 조금 있을뿐 이용은 가능하다는 희소식~
씻고 대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으려니 한 20분 남짓 지나고 스탭이 절 데리러 옵니다
방에서는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이니 쉬다오셨어요~? 하고 물어보시면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적당한 압으로
부드럽게 제 등판을 누비면서 혈자리를 찾아서 꼼꼼하게 눌러줍니다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대화를 하시면서도 할 건 다 하십니다
찜마사지도 그렇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빠지는 것 없이 다 하나하나 챙겨서 잘 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 도중 들려오는 노크소리... MC주간에 일하는 언니는 다 알고 있어서 누가 오려나 하는데
처음보는 얼굴이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건네 오길래 저도 인사하고~ 처음보는 얼굴이네요 하고 말했더니
자주 오시나봐요~ 본인 여기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얘기해줍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영미라고 알려줍니다
올 상반기 최고의 유행어중 하나 아니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웃네요 ㅎ
키가 큰 늘씬하고 시원시원한 미인형입니다
누워 있으니 다가와서 애무해주는데 꽤 잘합니다
여기가 처음 일하는 곳은 아닌가봐요 스킬도 보통이 아니고 정말 열심히 합니다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좀 급하게 콘 끼고 시작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애무에 자극을 너무 많이 받았는지 넣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느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찰나 급격히 조여오는 언니의 조임에 완전 항복하고 말았네요 ㅠ
이름도 기억하기 쉬웠고... 임팩트도 강하게 남았습니다
요즘 MC에서 수급하는 언니들 사이즈가 상당히 괜찮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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