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약속 끝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원나잇톡을 한 번 돌려봤습니다.
개인에 166/65/D를 주장하는 처자가 있기에
별 생각없이 오케이 하고 텔 잡았습니다.
처자가 들어왔는데 음... 저보다 덩치가 더 크네요..
배도 더 많이.. 그리고 목 경계선이 안보이....네요..
얼굴이 예쁜 상도 아니고..
근데 오자마자 취소하겠다고 하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그냥 뭐 밟았다는 생각으로 후딱 끝내고 보내야지 하는 생각에 일단 맡기긴 했는데
- 왜 12라고 할때 알아채지 못했을까,
- 몸무게를 지 맘대로 최소 10 이상을 줄이면서 이런 사기를 쳤을까.
- 내가 사귀었던 65키로들은 운동 열심히 한 사람들이 비수기일때이고, 이 사람들은 아닐거라는걸 왜 생각도 못했을까.
현타가 와서 제 동생을 열심히 빨던 상황에
돈 주고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몇몇 좋은 조건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처잠한 적은 처음이네요.
내 동생아 미안해ㅠ
재접견의사 : -100%

위추드립니다
위추드립니다 ㅠ
가뜩이나 애들 스펙 속이는데 저정도면...으...위추드립니다 ㅠ
도망가시지 그랬어요...ㅠ
새벽에 텔포6이라 갔다가 보자마자 그냥 온적이.. 그돈으로 맥주한잔하고 립카페갔음 ㅡㅡㅋㅋㅋ
나이트가도 꽁으로 라도 맨정신으로는 못할거같았음 ㅡㅡㅋㅋ 패티쉬좀 댕길라는데 근처는 실장들 연락도 안받고 쩝 ㅡㅡㅋ 강서 영등포 부천 사이 패타쉬 아시는분 소개바래여 ㅋㅋ
조건은 진자 돈이 요즘들어 아깝네요
위험도하고 시간아깝고 .......
위추드릴게요~ 요즘 조건계는 정말 어렵네요~
흐음 위로가됬으면
166 65 저정도는 예상하고 가셨어야죠 토닥토닥
한편으론 저몸매스펙을 돈주고 만나느니 차라리 집에서 손양이랑 데이트 하겟네요ㄷㄷㄷ
위추드리빈다
아, 예전에는 저 정도 체형이면 5, 6만원, 그것도 자기 있는 방에서 하자고 했었죠.
한 번은 페이 협의도 없이 그냥 자기가 묵고 있는 텔방 문을 열어둘테니 오라고 해서 속는셈치고 갔는데,
진짜 있더군요.
심지어 자고 있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모텔 주인이 와서 대충 둘러대고는 그냥 집에 갔네요.
밖에서 안보려고 하는 년들은 100% 오크 드워프 뚱입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착한끝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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