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
안녕하세요.
유흥백과™입니다.
뭔가 요즘 교통사고 후유증과 바뀐 생활 환경 때문에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어디 풀러 갈 때 없나 하고 생각했는데...
스파/건마 갤러리에서 이벤트를 하더군요.
그래서 신청했더니 관리자이신 아스。님께 쪽지가 뙀!! 원가권 당첨..
아스님과 압구정 다원 관계자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SPA / PARLOR ■■■■■당첨되고 얼마 안 있어 낮에 충무로에 볼일이 생겨서 전화로 낮시간에 예약을 해봅니다.
볼 일이 끝나고 압구정으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충무로가 가까워서 금방 도착.
미리 도착했음에도 전화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다원의 신기한 점은 스파와 건마가 분리되어 있더군요.
스파 입장료를 내고 몸을 씻고 연락하면 마사지실로 안내되는 시스템.
목욕 시설은 남성세신사 분이 세신과 함께 욕탕의 관리도 함께 하시는 지라
나름 관리가 되는 편. 세신비는 1장으로 저렴한 편.
대강 씻고 닦고 스파복을 입고 연락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실로 안내 받고 원가권 확인하고 비용을 내고 마사지실로 안내 받는데..
뭔가 보안성이 강화된 안정된 느낌을 주더군요.
■■■■■ MASSAGIST ■■■■■관리사 명 : 송쌤
아담한 사이즈에 화사한 붉은 계열의 숏컷 드레스를 입고 오셔서
흡 다원은 마사지사가 마무리도 같이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사지를 엄청 잘 해주더군요.
이제껏 건마나 스파샵에서 받은 마사지 중 최고 라고 할만 합니다.
특히 뒷목과 후두부 마사지를 엄청 정성껏 해주셔서
마사지 때문에라도 다시 한 번 가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송쌤 쵝오. 다음에 가면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을 정도.
보통의 스파/건마에선 관리사가 전형적인 관리사복장에 이름명찰을 차고 일하고 있는데
관리사님 이름 물으면서 여긴 복장이 왜 다른가요? 물었더니.. 이제 화사한 봄이잖아..라고 하네요.
관리사님 복장도 화사하니 좋네요. 미시 건마 매니저 같은 느낌..^^
■■■■■ MANAGER ■■■■■
매니져 명 : 수아
송쌤이 열심히 전립선을 마사지 하고 있는 동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인지라..
들어와서 얼굴마사지 해주는 매니저 언니 뚫어지게 처다보고 있으니..
송쌤이 아가씨 들어오니 거기만 처다본다고 핀잔 주면서..나가시고 바통터치.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 라고 하네요.

위의 프로필 사진 모음을 보셔도 아시겠습니다만
프로필상 치어리더 출신이라고 해서 그런지 키도 좀 있고 늘씬한 스타일의 언니 입니다.
가슴은 아쉽게도 a컵입니다만 슬림 언니의 숙명이겠지요.
두상도 작고 민필에 눈은 크지 않지만 쌍커풀이 선명해서 눈이 인상적인 매니저입니다.
사실 저는 립카페나 스파 스페셜의 서비스라는게 입으로만 해결하는 거라서
자극 도달에 실패해서 발사를 못 한 적도 많았기 때문에 별 기대감 없었는데
수아언니 뭔가 리드미컬하고 현란하게 절정으로 가게 하는 뭔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봤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수아가 옆에서 에스코트 해주며 기분 좋게 마사지 실 퇴실..
■■■■■ ADVICE ■■■■■원가권 쓰고 무슨 내상기냐?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서비스가 대체로 만족스러웠고 서비스 받고 나와서 기분도 좋았으므로..
그냥 약간 개선했으면 좋을 점에 대해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좋은 후기를 위해 타사이트에서 프로필 사진 가져와서 제가 움짤도 만들었어요.. ^^)
(이 부분이 문제가 있을 시 관리자님께서 이부분을 삭제하시든지 블라인드 처리 해주세요.)
압구정 다원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흥에 있어서 정보 제공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리사님과 매니저님의 이름을 일일이 물어봐야 하는 점... 그리고
마사지를 마치고 다시 욕탕에가서 세신서비스를 받았는데
세신사님께 서비스비용은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카운터에서 계산하시면 된다고 하고
카운터에서는 비용청구를 하지 않아서 미리 이야기 하지 않아도 세신서비스 공짜로 해주는가 했는데..
(마사지코스 이용자 중 선착순 5인 무료라는 글귀도 봐서 해당사항이 되는지도 알지 못하고..)
혹시 고생한 세신사님이 나중에 수당 못 받는건 아닌가 확신할 수가 없어서 그냥 만원 드리고 왔어요.
어차피 목욕탕에 때밀러 갈 생각이어서 싼 값에 때밀었다 생각했기 때문에 기분좋게 내곤 왔습니다만..
대형 안마처럼 일하는 언니가 수십명 되어서 스타일 미팅해서
키크고 가슴크고 육덕진 언니 추천해주고 이런 시스템이 스파에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한국인의 특성상 투머치인포메이션(TMI)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은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주는 것도 별로 입니다만..
최소한의 정보제공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서비스 받을껀지와 마사지 관리사나 매니저는 원하시는 분 있으신가요?나
혹은 누가 들어올꺼다라는 정보는 사전에 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 TOTAL ■■■■■깨끗한 시설, 시원한 세신, 화끈한 마사지, 깔끔한 마무리제목에서 썼듯이 시설도 깔끔하고, 때밀이도 시원하고
거기다 송쌤의 마사지도 좋았고 수아의 마무리도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의 스파/세신 파트, 1층의 카운터파트, 2층의 마사지/서비스 파트가
잘 구분된 듯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송쌤의 뒷목,뒤통수 마사지 乃
수아의 마무리 乃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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