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구로 솜사탕
아가씨 예명 : 소은
맛사지에 까칠하여 웬만한 마사지로는 만족 못합니다.
태국마시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국내태국마사지 업소 실력이 허접한 곳이 많아 기대치 자체가 낮습니다.
스파와 건마도 괜찮긴 하지만 태국마사지에 비해선 팔꿈치로 누르는게 거의 전부라서 효용에는 떨어지죠.
오랜만에 건마 방문해봅니다. 물론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사람 좋은 느낌이 나요. 좋으신 분 같은 그런 느낌.
샤워부스가 몇개 있고 탕은 없습니다.
샤워시설은 좋을거도 나쁠것도 없는 딱 중간. 뭐 따땃한 물 잘 나오고 씻기만 하면 되는 공간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깔끔하게 관리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위생 진상입니다.
마사지사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사 스펙은 필요없지만 그래도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키는 150 중반대에 얼굴은 마사지사 기준 중하, 몸매는 약뚱이고 30대 후반에서 40대초로 보입니다.
사장님 말로는 가장 나이어린 관리사라고.
어깨가 많이 결리고 허리가 뻐근해서 그쪽 부위를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고분고분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잘 받아주고 유쾌한 면도 있고 해달라는대로 잘 해줍니다.
제가 아무래도 마사지를 많이 받다보니 어떻게 해야 시원한지 알거든요.
그런데 그렇다고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요구사항이 많으면 마사지사 입장에서는 귀찮고 피곤할 수 있거든요.
그래도 시원하다 잘한다는 칭찬과 함께 '지금도 시원하고 좋은데 이렇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하니까
잘 해주네요. 그리고 리액션을 크게 하면 좋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완전 좋고 잘 한다고 말이죠.
막바지에 주니어도 은꼴하게 잘 어루만져 주고요. 오히려 이런 터치가 더 좋더란 말이죠.
건성으로 하지 않고 열심히 잘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만족스런 마사지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건마쪽 관리사들은 기본기가 탄탄해서 누가 잘하냐 못하냐는 크게 의미없고
나와의 궁합, 마인드나 친절도, 성실도에서 판가름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봄관리사는 중상은 됩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소은이가 들어옵니다.
긴 생머리에 160초반대로 보이는 키, 육덕진 몸매, 쥐기 좋은 사이즈의 슴가. 팔피부는 약간 오돌토돌, 등이나 다리쪽은
육덕 특유의 뭉친피부가 느껴집니다. 슬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안 맞습니다.
얼굴은 조명이 어두워서 판별하기 힘드나 예쁜 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니구요. 제가 워낙 와꾸진상이라 평가에 엄청 박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 맛있게 빠네요. 자기자신도 즐기는 것 처럼요.
똘똘이도 잘 빠네요. 키수도 엄청 잘 할 것 같은데 키스 해달라고 하면 해줄라나 모르겠네요.
스타일은 안 맞지만 서비스가 좋아서 즐달했습니다.
그동안 건마에서 반반하게는 생겼어도 사무적인 애들이 많아서 오히려 마사지 잘 받고 서비스에서 불만이었는데
역시 서비스가 좋으면 와꾸나 몸매가 안 맞아도 즐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오랜만에 돈 아까운 생각 안드는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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