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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여름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시간이네요.
사람들의 옷차림도 점점 가벼워 집니다.
그리고 그 간격은 해가 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짧아져 갑니다.
젊음의 끝자락을 한참 전에 지나버린 사람들이 어느날 느끼는 어떤 허무한 감정처럼 말이죠.
어쩌면 봄은 그리 짧은지...
가끔은 변해가는 세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고개를 들어 올립니다.
세상은 편리해졌지만 지구의 온도는 높아져가고 정말 좋은 시절은 다 가버린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러다가 먼 훗날에는 부유한 사람들만 노아의 방주처럼 우주로 탈출하려나? ㅡ.ㅡ^
지구의 온도는 지금보다 2~3도 낮아지는 대신 사람들의 사랑의 온도가 좀 더 높아진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암튼 이런 저런 뻘생각을 하다가 밸리에 도착해 봅니다.
뉴턴은 떨어지는 사과만 보고도 세상 돌아가는 물리학의 이치를 깨달았다던데 역시 저는 천재와는 거리가 멀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네요.
부천에서는 정말 간만에 재접견한 친구가 지혜.
밸리 친구들 중에서 재접견한 친구로 따져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거의 1번 보고 만 친구들이 대부분.
돈만 있다면 괜찮은 친구들을 재접견하고 싶지만 역시 돈이 없네요.
그리고 어쩌다 재접을 해도 자주 보는 지명에 익숙한 친구들은 뭐 너무 오랜만에 보면 그닥 반가워하지도 않고...
말하자면 그런 친구들은 너 같은 뜨네기는 필요 없으니 대충 놀고 가라 대부분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더 재접견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인간의 불행은 기본적으로 유한한 재화에서 시작된다 그 말이 이런 관점에서만 보면 맞기는 해요.
돈이 있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한 즐거움을 누리고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단타 뜨네기 취급을 받는거죠.
지혜는 뭐랄까 귀여움과 섹시함이 묘하게 공존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지아처럼 뛰어난 외모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역시 웃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성격도 차분하고 역시 여자여자한 느낌이 좋습니다.
저는 일단 유흥에서는 좀 편하게 대해주는 친구가 좋습니다.
지혜는 그래도 신경을 써서 2주만에 접견을 했더니 일산 모 업소 친구들처럼 어색어색한 뭐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더군요.
역시 2주가 마지노선인가? ㅡ_ㅠ
늘씬한 지혜랑 놀다보니 시간이 후다닥 가네요.
지혜를 처음 봤을 때 밸리 장소 이전 기념 소소한 개우럭놀이를 했었는데 지혜는 저처럼 1번에 여러명 보는 사람은 거의 못봤다고 하네요.
아, 진짜...
여탑의 전설 개우럭대장이나 히미소사횽이 나타나면 기절하겠구만. ㅡ.ㅡㅋ
암튼 다음에 또 지혜를 보게 되면 실사를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전처럼 많이 달리지도 않고 사진에 대한 작품구상이 잘 안되다보니 요즘은 실사 찍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네요.
Only 女TOP
후기 즐감
음....그렇군욛.
곧 돌아옵니다.
다시한번 하얗게 불태워봐야죠 아헿헿
살아 있으시군요.
컴백해서 또 도장깨기 하세요. ㅎㅎ
역시 선구안이 좋으싶니다...ㅎ
원래 개우럭놀이를 하는 목적은 괜찮은 언니 하나만 걸려라 뭐 이런 목적이 많죠.
그날의 개우럭놀이는 성공한 셈입니다. ㅋ
서정적인 후기이네요 잘봤습니다
저 정도는 그냥 잡문이죠. ㅡ.ㅡㅋ
악어는 몇년 만에 접견을 해도 언니가 알아 보더군욛!
역쉬 임팩트는 강성만한게 없다는~!
역시 임펙트가 있는 분이시군욛.
후기 감사합니다
뭘 감사까지야...ㅡ.ㅡㅋ
우와~~ 몸매..옷..대박 입니다..ㅎ
저거슨 짤방입니닫.
재접견에 대한 부분 극히 동감하네요.
인터벌이 길어지니 접견하면 할수록 점점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는...
매니져들의 비지니스 관점에선 이해가 되긴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네요.ㅎㅎ
유한한 재화엔 로또만이 답인거 같습니다.ㅠ.ㅠ
절달이 더 현실적이죠. ㅎ
전 역립의신님이 가장 궁금하네요
지혜하면 전에 알던 왕가슴 지인이라서 그냥 설렙니다
역립신 횽은 회사 다니고 있지 않을까요?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면 됩니다.
SK 농구는 못하지만 야구는 잘해요.
항상 3번째 문단까지 읽는게 재밌습니다 ㅋㄷ
소설처럼 쓰려다 망했습니다. ㅡ.ㅡ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겁나네요 ...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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