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톡 쪽지보내던중에
갑자기 자신잇게 전번을 알려주는 처자가 있네요
ㅡㅡ 이게뭐람 뭔가 낚시 같앗는데
전번을 저장하니 카톡사진도 뜨고 그러네요
그래서 문자를 보내니 15장을 부르네요..
12장에 네고를 하고 사진은 죽어도 안된다고
하네요.
일단 얼굴이라도 보려고 만나러 나갓습니다.
기다리는데 마스크를 꼇네요
위장술때문에 도조히 가늠이 안잡힙니다.
날씨도 더운데 옷은 겹겹히 입어서 결국
차에 태웟는데 아 이런.. ㅜㅜ
그냥 평범한 공부하는 모범생 처럼 보입니다.
이런게 처음이라고 하네요..
잘모르는거 같아서 웬지 느낌상 민간인 삘
나서 mt로 출발합니다.
몸매는 애기몸매인데 뚱이라서 좀 그렇네요 ㅠ
마인드는 착한거같아서 위로가 됫습니다.
영차영차 겨우 죽어갓다 다시 살아낫다
힘드네요 ㅠㅠ 초집중하여 결국 피니쉬햇는데
현자타임 많이오네요..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엇습니다 ㅠㅠ
집에 갈때 다시 문자하라고 하는데
별생각이 없이 순대국 같이 먹고 빠빠햇네요
같이 밥까지 먹으면 높은 확률로 경험이 적은 애들이죠.
업소 애들은 스케줄 때문에 어렵고
생계형 죽순이들은 어느 일정 선까지만 관계를 맺는 자신만의 룰이 있죠.
죽순이들은 파트너와 어느 선 이상 넘어가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거래관계 이상을 요구하는 진상들도 많고
애초에 본인도 인간을 잘 믿지 않는 경우가 많구요.
위추드립니다 ㅠ
느낌상 민삘인거 같네요~
155 58 이면 안봐도 어떤몸매인지 알겠네요 고생하셨어요 토탁 토탁
처절하게 느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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