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달빛 언니와 인사를 하고 실장님은 눈치 좋게 나를 화장실로 안내했다.
화장실에 가서 잇몸이 헐 것 같았지만 새 치솔을 하나 까서 또 몇번 비벼댔다.
대충 양치하고 밖의 인기척을 살핀 후 나가면서 달빛언니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당황하지 않아도 되는데 당황을 해서 찐따처럼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하아….
실장님이 아까 그 방으로 데려다 주신다.
시계를 보니 7시가 좀 넘었다.
그로부터 10여분 후 이슈 언니가 들어왔다.
키가 크고 늘씬하다.
우리는 얼굴은 얼굴일 뿐 얼굴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냥 그렇다고…..
지리가 아직 익숙치 않아 택시를 타고 왔는데 엉뚱한데서 내려 헤맸다고 한다.
이 언니는 담배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쉴새 없이 담배를 피운다.
본인의 꿈 이야기, 면접 이야기 등을 하면서 3개피의 담배를 거의 노타임으로 피웠다.
“눕자”
언니를 눕혔다. 나도 누웠다. 흠.. 이제 뭘 하지?
실장님이 그랬다. 경험은 없으나 잘 리드 하면 될 거라고..
음.. 경험이 없으니 잘 리드를 하란 말이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언니가 배위에 두 손을 얹고 가만히 누워있다.
언니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내가 리드를 해줘야 하니까 조심스레 다가가 가슴을 잡았다.
언니가 ‘헉’하는 느낌이 들었다. 성공이다.
역시 나란 놈은.. 훗
언니와 함께 또 스트레칭을 도와주었다.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언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액션 영화나 SF영화가 좋다고 했고 언니는 다큐가 더 좋다고 했다.
나는 다방 커피가 좋다고 했고 언니는 진한 커피가 좋다고 했고
나는 뒤가 좋다고 했고 언니는 뒤로 돌았다. …..그냥 그랬다고
노련하지는 않지만 순수한 매력이 있었다.
내용이 좀 ㅎ 즐달 축하드립니다
아니 그 의미가 아니구욤 내실 있는 후기 입니다
어떤 스트레칭 운동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녀의 가슴..헉~~ 즐달이죠?
하 제 상상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르실거에요
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이상이 제 상상력이죠
음......
언니의 입을 최대한 벌리셨군요?
저....를 본 언니의 눈이 엄청 크게 벌어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ㅋㅋㅋ
NF가 마인드는 좋아보이네요!!
잘봤습니다 ^^
연속 두타임.. 체력 좋으시네욤 ^^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