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해외탐방베트남 호치민 혼자 돌아보기 첫번째

    지역
    동남아

    안녕하세요. 요즘 키스방에 푹빠져있는 배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이번에 미친가격으로 호치민행 비행기가 떴길래 아무생각없이 카드결재하고 호텔결재해서 달린 후기를 조금씩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여행기간은 4일 새벽에 호치민에 떨어져서 오늘 오전에 한국 들어왔습니다. 이후기는 일요일날 가봤던 2군데의 후기입니다.

     

    일단 비행기가격이 25만원이었구요.(근데 미들사이즈 캐리어는 갈때 10만원 올때 10만원내야한다는 개소리때문에 급하게 여행가방을

     

    5만5천원에 구매해서 돈이 더 들었지요.) 호텔은 8박요금이 13만원이었구요. 금액에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갈때 돈은 1200달러 준비해서 들어갔고 올때 200달러 가져와서 1000달러 썼네요.

     

    여전히 고수때문에 음식이 제일 힘들었고 그나마 고수빼달라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작년보다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저는 베트남음식, 태국음식이 저하고 잘 않맞는것같아요. 갈때마다 별로였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렇게 맛있었다는 생각도 않들고

     

    서론은 여기까지 쓰고 들어갈때 이미그레이션에서 무슨목적으로 왔냐고 물어봐서 여행이라니까 (참고로 1월달에 가족여행을 나트랑에

     

    왔었습니다.) 언제돌아가냐고 물어보고 돌아갈때 비행기 있냐? 있으면 서류보여달라 졸라 깐깐하고 확인하더군요. 전부 확인하더니 도작찍어주고

     

    그랩택시를 불렀습니다. 조금있다 도착하고 바로 탑승하며 호텔로 들어갔지요. 호텔까지의 비용은 157K니까 16만동(팁포함)

     

    암튼 호텔체크인하고 잠을 잡니다. 다음날 일요일이라서 돈을 어떻게 바꾸나 이생각(이때까지는 하탐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하다가 유튜브에서 롯데마트에서 가능하다는걸 찾아보고 바로 택시타고 이동합니다. 돈바꾸고 그 옆동네인 한국인거리로 이동하는데 처음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줄알고 길찾다고 체력다쓰고 겨우겨우 택시잡아타고 이동합니다. 처음 도착해서 바로 보인곳이 드림이발소라서

     

    들어갔는데 단발머리에 가슴이 큰 아가씨가 안내를 해주네요. 뭐 이발소 기본서비스인 수염깎아주고 귀파주고 손톱깎아주고 마사지해주고

     

    그런데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팁을 10만동주면서 엉덩이 만져주는데 빼고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이발소 금액 28만동 지불하고 나와서 옆쪽으로 이동합니다. 걸어다니다 힘들어서 골목을(여기는 골목골목마다 식당이라던지 이발소라던지

     

    맛사지라던지 업소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중에 중화요리가 보여서 들어갔더니 짜장면이 된다고 해서 시켜먹었습니다. 맛은 그냥 쏘쏘~

     

    10만동에 이정도면 뭐 대충 한끼때우기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조금 큰 길이 나왔는데 오잉? 여기에 왜

     

    윈디가 있지? 이러면서 보니까 4월 30일부터 5월9일까지 무슨 이벤트를 한다고 현수막이 붙어있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않된업소느낌이라

     

    들어갑니다. 그랬더니 삐끼 형씨가 원래는 160만동줘야 90분서비스 가능한데 오픈이벤트로 110만동에 이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설명하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조금 거시기합니다. 룸에서 30분넘게 사우나하면서 언니기다리는데 너무 않오더군요. 이걸 왜 않오냐고 

     

    물어봐야되나? 뭐지? 새롭게 기대시키는 방법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언니가 들어옵니다. 뭐 이쁘지는 않은데 벗고나서 좀 많이

     

    아니다 싶더라구요. 이쁜것도 아닌데 아이를 낳고 얼마 않된건지 뱃살부터 다리살 허리살도 전부 쭈글쭈글 에휴 그냥 서비스나 잘 받아보자

     

    뭐 서비스는 잘해주더라구요. 와꾸에 내상을 당했지만 서비스는 그나마 좋게좋게 잘 해줘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지않더라구요. 아까 90분서비스라고 했는데 언니 들어와서 60분도 않채웠고 서비스 끝나니까 바로 정리하고 내쫒는건 윈디의 제대로된

     

    서비스인지 뭐 저랑은 조금 않맞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요다음에 드림마사지 건너편의 마사지집 (XOA BOB)후기도 올릴께요.

     

    이가방이 5만5천원 들여서 구매한 작은사이즈 가방

    20190504_194803.jpg

    요기가 8박에 13만원 호텔

    20190505_015749.jpg

    여기는 호텔근처 거리

    20190505_100140_HDR.jpg

    여기가 롯데마트에서 돈바꾸고 돌아다니다가 길잃어버리고 찾았던 부촌과 빈민촌의 사이라고 해야할까요?

    20190505_110509.jpg

    반대편의 부촌의 모습입니다.

    20190505_110512.jpg

    그 반대편의 빈민촌

    20190505_110516_HDR.jpg

    새로 생긴 윈디의 모습니다.

    20190505_131951_HDR.jpg

    윈디 내부의 모습

    20190505_132701.jpg

     

    20190505_132708.jpg

    댓글3

    사막늑대2
    사막늑대2 · 2019.05.13 11:29:13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있었군요...

    저는 친구들과 아파트 방에서만 놀았는데....한발짝도 안나가고

    Diagono
    Diagono · 2019.05.13 11:04:30

    고생 많으셨네요~

    뷁선생
    뷁선생 · 2019.05.13 09:52:56

    푸미흥에 윈디가 생겼군요 ㅎ 근데 푸미흥 까지 가셨으면 그냥 퀸비를 가시지..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