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신림 벅시
아가씨 예명 : 영쌤, 은정
- 이 후기는 오직 유흥 원조이자 최강자 ‘여탑’에만 올립니다.
# 마사지와 떡이 그리워…
개인 사정이 최근 넘나 바빠 통 달리지 못한 차에 여유 시간이 좀 생기자마자 마사지가 그리워집니다. 그동안 몸을 풀지 못한 탓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이왕이면 핸플보다 떡건마 쪽으로 정해봅니다. 불행하게도 자주 오가는 쪽과 가까운 떡건마 업소가 많지 않네요. 이왕이면 이동하기 쉽고 깨끗한 곳으로 가보자, 란 생각에 신림 벅시를 선택합니다.
오래전 본 영쌤이 불쑥 생각나네요. 예약하기 위해 벅시에 연락, 다행히 영쌤 계십니다. 한가한 날 주간인지라 잽싸게 영쌤 예약하고 신림역으로 부랴부랴 달려갑니다.
# 쌔끈한 마사지를 원한다면, 영쌤
실장님 안내 따라 샤워실에서 간단히 씻고 나와 휴게실 들어가기 무섭게, 스텝이 안내하러 옵니다. 담배 한 대 겨우 피고 스텝 따라 마사지룸 입장. 잠시 후 영쌤 들어옵니다. 새끈해 보이는 와꾸와 몸매, 여전하네요. 몇 개원 전 한 번 본 탓에 기억을 못하십니다. 물론 마사지쌤들에게 한 번 보고 나서 기억해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그러나 영쌤은 마사지 하는 도중 이런저런 대화 나누던 중 용케 기억해 냅니다. 그것만 해도 참 고마운 일입니다.
굳이 영쌤을 찾은 이유는 워낙 마사지가 쌔끈하기 때문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끈적한 목소리를 가진 영쌤은 외모처럼 마사지가 왠지 끈적하게 다가옵니다. 팔 마사지 때 부드럽고 찰진 본인의 허벅지를 내어주는 것은 물론 마른슈얼을 연상시킬 정도로 마사지 내내 손이 몸을 훑어나가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끈적한 목소리를 듣는 것도 새끈함을 더합니다.
그렇다고 영쌤의 마사지가 허투루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요소요소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적절한 압을 사용해 아프지도 않습니다. 60분 내내 묘하게 끈적한 분위기에 젖어들게 하는 마사지를 구사합니다.
영쌤의 전립선 마사지 역시 수준급입니다. 대충 방울만 어루만지고 전립선 주변을 눌러주면서 육봉은 살짝 터치하는 쌤들과 처음부터 다릅니다. 반바지를 벗기고 나서 사타구니 주변을 마른 손으로 살살 어루만질 때부터 이미 육봉은 기립합니다. 기립한 육봉을 오일을 발라 만져줄 때는 정말이지 영쌤과 마물하고픈 심정이 간절해집니다.
자칫 그 분위기 흠뻑 젖어버리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고가 날지도 모를 일입니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돼지도 않는 이야기를 건네기도 하고 시선을 딴 곳에 두기도 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쌤의 전립선 마사지의 강도는 수그러들 줄 모릅니다. 이제는 끝났다는 듯, 수건으로 오일을 닦아내는 영쌤이 야속할 뿐입니다. 좋은 시간 돼라는 말을 남기고 영쌤이 나가는데, 넘나 아쉽네요.
# 청결 신경 쓰는 은정
영쌤 나가고 잠시 후 어려 보이지만 육덕진 언냐 들어옵니다. 인사 주고받는데 목소리에 별다른 감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이름 물어보고 답한 후 올탈합니다. 그런데, 물티슈를 여러 장 뽑아 육봉을 꼼꼼히 닦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때 묻은 오일을 닦아내는 것 같은데, 이만하면 돼지 않을까, 싶은데도 마냥 닦습니다. 얼마나 꼼꼼히 닦아내는지 육봉을 여기저기 젖히면서 사이사이 다 닦아냅니다. 오일을 넘나 싫어하는 건가, 싶을 정도네요.
이제야 다 닦아 냈는지, 은정이 몸 위로 올라와 찌찌립 합니다. 육덕진 몸매여서 무릎 세운 허벅지와 궁디가 탐스러워 보입니다. 몸에 비해 많이 크지 않은 가슴을 만지면서 찌찌립 받습니다. 그런데, 한쪽 찌찌립이 끝나자 물티슈를 뽑아 찌찌를 여러 번 닦아냅니다. 다른 한 쪽 찌찌립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갖고 온 물티슈 한 통을 거의 다 쓸 기세입니다. 틈틈이 닦아내는 탓에 몰입도가 저하됩니다.
은정이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혀놀림도 꽤 괜찮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한 10초 정도 했나 싶습니다. 또 물티슈로 닦아냅니다. 그 바람에 육봉이 미처 반응하지 못합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손으로 좀 해줄까요?” 하네요. 비제이 그 정도에서 끝내고 손으로 세우려는 요량인 듯합니다. 이것저것 다 귀찮고 언냐에게 별다른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 그냥 “손으로 해”라고 요구합니다. 기다렸다는 듯, “그럴까요?” 하며 은정이 핸플을 합니다. 야속한 육봉은 어느새 거기에 반응해 발사합니다.
# 총평
- 신림 벅시, 찾기 쉽고 시설 깨끗합니다.
- 영쌤, 스파업소에서 흔치 않은 쌔끈한 쌤입니다. 얼굴과 몸매도 그렇거니와 구사하는 마사지도 시종일관 끈적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벅시에 가서는 영쌤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먹자조, 라고 하시는데, 워낙 인기가 좋은 탓에 오랜 대기시간을 감내하실 수 있다면 마사지 받아보라고 권하고 싶은 쌤 중 한 명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굿.
- 은정, 플필에는 없는 언냐 같네요. 어려 보이며 살짝 육덕입니다. 하지만 워낙 청결한 걸 좋아하는지 틈틈이 물티슈로 닦아내는 탓에 몰입도를 반감시킵니다. 비제이 실력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넘나 짧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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